마이크 펜스.미국 부통령이 중국의 미국 선거 개입, 남중국해 군사 행위, 기술 절취 등을 싸잡아 맹비난~중국은 '터무니없는 날조'라고 비난 성명. 펜스 "中, 트럼프 아닌 다른 대통령 원해… 선거개입… 중국 보안기관 동원해 군사계획 싹쓸이 절도 진두지휘" 조선일보 입력 2018.10.06 03:13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뉴욕=오윤희 특파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235.html 중국, 이례적으로 새벽 성명 "터무니없는 .. 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