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북한에서 사업하라고 하지 않았다.북한에서 사업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두가 안다.'고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얻겠다고 모험했다 북한이 어떤 집단인지, 북한에서 사업하는 것이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도 북한에 가서 사업을 하겠다고 자원한 것은 '고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얻겠다고 모험에 뛰어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북한에서 돈을 벌면 제 돈이고, 북한의 도발로 손해를 보..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