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 회원 10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여자가 더우면 웃통 좀 깔 수 있지’ 등의 팻말을 들고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시작했다.경찰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상의 벗은 여성들, 고민 커지는 경찰 구특교 기자 , 황규락 기자 입력 2018-06-03 17:25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603/90383082/1#csidxc47b6aefa5822fa9a3be4ffc2b667b9 불꽃페미액션은 지난 5월26일, 월경페스티벌에서 여성들의 노브라 실천과 여성 몸에 부여되는 .. 3. 생각하는 여유/5.세상에 산다는 것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