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미국 접근은 분명 중국을 겨냥한 ‘탈(脫)중국 자주’ 행보였다.시진핑의 특사 면담조차 거부하던 김정은.갑작스레 깍듯하고 예의바를까? 김정은의 통 큰 저자세…무엇이 그를 돌변하게 했나? 이철희 논설위원 입력 2018-05-11 03:0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80511/90026754/1#csidx34118a96123c0639fcc0567d09bc4f9 오늘과 내일/이철희] 김정은의 통 큰 저자세 이철희 논설위원 아무리 미국과 맞짱을 뜨겠다던 김정은이지만 그..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