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 한자을 알아야하는 이유를 밝힌 전광진 교수의 명컬럼/오복.작명.작명원.택일.궁합.철학원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 한자을 알아야하는 이유를 밝힌 전광진 교수의 명컬럼.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7/2014070700133.html<!--[endif]--> 조선일보.2014.7.7.월기사.유석재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4.07.07 03:01 | 수정 : 2014.07.. 3. 생각하는 여유/3.영어.중국어 etc.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