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여행과 명상하기 좋은 곳 청송 약수터끝집, 경산백숙집, 청송경산백숙 청송약수터 오전 동서울에서 8시 40분발 청송행 우등버스을 탔다. 4시간 10분 소요시간에 31,500원요금이였다. 직행인줄 알았다 제천인가 어디 간이 휴게소에서 20분 쉬고 안동까지 직행이였다. 안동터미널에서 25분 쉬었다가 손님을 태우고 안동 시내에서 또 한 번 섰는데 손님이 가득차 빈자리가 없었다. 다음에 진보를 거쳐 청송에 도착하니 친구가 대기하고 있었다.(오후1시) 거기서 4km 거리정도, 조용한 민박 식당집이였다. '명상하기 좋은 곳'이라고 그렇게 그냥 이름을 작명해본다. 1. 청송 경산백숙 민박집. 2. 약수터 끝집이여서 조용, 3. 명상하기 좋은 곳 나는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