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가 아직 잔존하는 친일파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민특위'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며 "150~160만 친일파를 전부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언급했다. 오히려 자유대한민국에 있는 친북. 친중 공산주의자 10~15만을 단죄하면 이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 ------------------------------ 조정래 "日 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발언 논란…진중권 "文 딸도 친일파?" 문재인 대통령의 따님(문다혜) 데일리안] 입력 2020.10.12 19:28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조정래 작가 "반민특위 부활해 잔존 친일파 단죄해야 일본 유학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나 민족 반역자 돼" 진중권 "이 정도면 광기…시대착오·극우적 경향 발현 文대통령 따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