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투자자 장하성.부인과 자녀의 주식까지 모두 합하면 54억 원이 넘는다. [동아일보.횡설수설/이진]큰손 투자자 장하성이진 논설위원 입력 2017-07-03 03:00수정 2017-07-03 09:21 소액주주운동이 한창 시작되던 1990년대 말 고려대의 한 교수가 이 운동을 주도하는 동료 장하성 교수에게 질문을 던졌다. “재벌 지배구조가 개선돼 투명성이 높아지면 정말 주가가 크게 오..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