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는 속세대로. 수행자는 수행자대로, 중은 중노릇을 해야지 속세는 속세대로. 수행자는 수행자대로, 중은 중노릇을 해야지 법보신문 2016.1.13 수요일 불교신문에 난 사진이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62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사바하 사진속 불교수행자들의 모습..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 거리의 풍경이다. 속세가 싫다고 세속적 .. 명상 수행 주제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