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의 탈북자, 자유를 찾아온 불쌍한 동포인가 ? 태영호, 황장엽- 태어나 가난해본 적이 없어~ 안정권의 탈북자, 자유를 찾아온 불쌍한 동포인가 ? 탈북 태영호, 황장엽- 태어나 가난해본 적이 없어~ 진정한 자유는 경제적 자유인데, 경제적으로 전혀 부족함을 몰랐던 사람들 경제적 자유를 풍족하게 누렸던~ 그럼 왜? ASSI JG 게시일: 2019. 4. 8. [ GZSS 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어 주세요 ] .. 3. 생각하는 여유/세월호공작, 5.18광수. 2019.04.18
김정은, 시진핑 안 만나고 ‘평양까지 '무정차' 질주.~빈손 귀국에 심기 불편?~3월1일 북한의 자유조선 건립선언 : 2019. 3. 4. 김정은, 시진핑 안 만나고 ‘평양 직행’ 3월1일 북한의 자유조선 건립선언 채널A 뉴스TOP10 게시일: 2019. 3. 4. 게시일: 2019. 3. 4. 빈손 귀국에 심기 불편?…김정은, 평양까지 '무정차' 질주 베트남 갈 때 66시간…귀국 땐 가속·무정차로 시간 줄여 태영호 "김정은, 美 존 볼턴에 대단히 화났을 .. 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2019.03.07
김정은, 평양 도착…북한 “방문 성과적” ~어떻게 새벽3시에 인민들을동원하며괴롭히나 ~트럼프 - 햄버거 파티 중~2019. 3. 5. 김정은, 평양 도착…북한 “방문 성과적” 채널A 뉴스TOP10 2019. 3. 5. 게시일: 2019. 3. 5. 김정은, 중국 최단 거리 관통해 평양 도착 북한 매체 "끝없는 감동과 설레는 마음" 김정은, 평양 귀환…북한 "성과적으로 마쳐"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 햄버거 파..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9.03.06
단독인터뷰] 태영호~ "2차 북미회담 판을 깬 주역은 볼턴과 리영호다"~드럼프의 하노이전략 성공~ 채널A 뉴스TOP10 2019. 3. 1. 단독인터뷰] 태영호 ~~드럼프의 하노이 전략 성공~ "2차 북미회담 판을 깬 주역은 볼턴과 리영호다" (-가장 정확한 해설 같다) 채널A 뉴스TOP10 2019. 3. 1. #채널A #뉴스TOP10 #태영호 게시일: 2019. 3. 1.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된 가운데 태.. 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2019.03.02
북한은 한국과 미국 대선이 있는 2017년 말까지 핵 개발 완성, 2018년을 핵보유국 기정사실화를 위한 평화적 환경 조성 시기로 이미 예정해둬 정치] 美北 정상회담 막판 협상 태영호 “北, 核보유국 굳히려 2년前 이미 ‘2018년=평화조성’ 설정”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30일(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3001070430114001&w=ns 태영호 前 北공사 책에서 주장 “2016년 해외대사들 평양회의 2017년까지 核무력 완성 뒤 韓美..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6.02
북한 권력 핵심부의 비밀, 태영호 전 공사의 증언록 ‘3층 서기실의 암호’ 470쪽에 ‘아버지의 이모의 아들’로 등장하는 A 씨는북한 권력 핵심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29일 남한에서 상봉한 5촌 아저씨 A 씨의 거실에 앉아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단독]기적처럼 南의 혈육 상봉한 태영호 쓴 책에 등장하는 5촌 아저씨, 책읽고 연락… 부둥켜안고 눈물 .. 2. 이런저런 이야기/2. 인물여담 2018.05.31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3층 서기실의 암호’ 출간 3일 만에 매진되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에 여당 국회의원들은 “대북 적대 행위”라고 비난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서 (한국처럼) 외교를 못해도 만회할 길이 있는 정상 국가와 달리 외교를 못했다간 나라가 망하는 북한은 벼랑 끝 외교, 고슴도치 외교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왔다.고 한다. -------------------------------------- -- ..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