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가, 엉뚱하게 184만원어치 뇌물 혐의로 재판에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가, 엉뚱하게 184만원어치 뇌물 혐의로 변질되어 재판에 넘겨진 ★★★★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박 전 대장은 재판에서 "적국에 포로로 잡힌 것 같은 모욕을 느꼈다"고 했다. 그에게 지금 한국은 평생..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