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는 되고, 히딩크는 안 되는 까닭은[오늘과 내일/윤승옥]~같은 기량을 지닌 선수라면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를~ 박항서는 되고, 히딩크는 안 되는 까닭은[오늘과 내일/윤승옥] 동아일보 윤승옥 채널A 스포츠부장 2019-12-13 03:00 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191213/98784637/1 하나의 팀 vs 혼자의 팀 개인주의는 원인일까, 결과일까 윤승옥 채널A 스포츠부장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동남아시아(SEA)경기에..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9.12.14
베트남의 축구영웅인 ‘쌀딩크’ 박항서 감독, 중국감독 히딩크와의 벤치 대결에서 이겼다.U-22 베트남, 중국에 2 대 0 승~베트남-박항서,중국-히딩크 쌀딩크’가 히딩크를 이겼네. 베트남 -박항서 중국-히딩크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입력 : 2019.09.08 22:47 한국 월드컵 4강 합작 ‘감독·코치’ 벤치 대결…박항서가 웃었다 U-22 베트남, 중국에 2 대 0 승-- 베트남-박항서 감독 중국-히딩크 감독 박항서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 3. 생각하는 여유/5.세상에 산다는 것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