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s이야기 김정민박사의 소름끼치는 예언 /김진태 황교안 누가 되도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똑같다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2. 26. 06:00

s이야기 김정민박사의 소름끼치는 예언

/김진태 황교안 누가 되도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똑같다

게시일: 2019. 2. 20.




게시일: 2019. 2. 20.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여러분과 함께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무성.조원진이 친하다.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조원진 -지방분권






Kreation Pictures

그럼 누가 하는데 ??? ㅅㅂ 그럼 문재인 다시하라고 ?
문문기
아는체 구만 하소즈개무성은 조원진과 견원지간이다ㅡ태극기와 합쳐서 새로운 당을 창당 해야ㅡ
Kyung Soon Lee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고 무슨말을하고싶나 김정민박사라고 후원했는데 ..
안녕
황/황무지 에서 미세먼지 몰고와 교/ 교묘히 당대표 국민의 삼대의무 한국당 담너으려 안/ 안되요 안되요 국민의 삼대 의무 하고 오세요 대한 민국 국민의 이름 으로
ted jung
김정인은 비판을 하기 보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라
gibbm Lee
병역 사항 운운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이 선택한 사항이 아니라 국가에서 결정한 일인 것을 누가 뭐라 할수 있나요?
twice nayeon
황교안 정치하면 절대안된다 무뇌충 3등 3위입니다.확실하게.팩트
남허진
와호~~박사님 딱들어 마자요
박진실
김진태가 된다. 화이팅 그래야 내각제도 안되고 자유우파가 바로선다
민연숙
그때시절은 군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왠만 하면 방위로 갔던 시절 ""자유 우파 분열 시키는 방송 그만 하세요
"뭐하자는 소리야 ~김정민~우파 분열자 ???
,황교안 당대표에 이어 대통령 까지 간다 ~
K그레이스
처음엔 참 괜챦은 분인줄 알았는데 먹히지도않는 황당한한 소설가네요뭔 말을 하는지 자기만의 세상에 갖혀있는듯 합니다
Terry Kim
조원인가 무성이를 배신자 놈이라 생각하는데 무슨소리를....
mjklnh k
이 자도 이상하네 김진태의원이 답이네요
김광덕
오염된 나라청소는 군이 빗자루 특약*
브라질넛트
둘다 아니면 누굴????
정유미
다맞는말씀입니다
이순신
조원진대표 분명 친중 아니고 친미라고 시인했다 조원진 김진태 의리의사나이 너무비약 하지마세요
견문발검
그러니 김진태가 당선되고 조원진과 안 합치면 됨//
그게 답임..그러면 김진태는 세는 없지만 정말 완전무결한 대표가 되는 것임 .
.이후에 당내 단합을 위해 복당 파 등을 아우르면 세가 불릴 것임///

조원진이 자기 태극기 세력으로 당선된 김진태 운운하면서 뭐라하면
다른 국민들의 지지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면서 거리를 두면서 당을 통괄해가면 됨...
지난 대선에서도 김진태 뒤에 졸졸 따라다니다가 김진태가 탈락되고 나니 애국당 등 창당하여 자기가 대선에 나갔죠...
김진태는 대선도 못나갔는데.김진태 따라다니던 조원진은 나갔다는////..

김박사의 후반 발언...김진태가 당대표되고나서 세가 약해서 당에서 다른 세력들의 비판을 받으면서 고충을 격고 최악의 경우 대표에서 물러나게 될 때, 조원진이 장악하거나 조원진이 친한 누구와 합세하여 당을 장악 한다는 시나리오가 지난 대선 당시를 회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예상이라고 봄...김박사의 날카로운 예측이 김진태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아프지만 들어 맞을 가능성이 커서 김진태측의 당선후 방향 정립이 필요함...유투버 청아대의 논리도 그것임...

김진태는 반중을 외치면서 왜 친중이란 비판받는 조원진을 가까이 하느냐? 라면서 김의 이중적 자세를 비판했슴...김진태의 유이한 약점..반중을 외치면서 친중의혹인과 같이 한다는점...그리고 세가 약하다는 점...세가 약한것은 당선후 당내 포용으로 충분히 극복가능하지만 조원진과의 관계는 정말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그거 해결못하면 지속적인 비판에 직면할 것임...그렇다고 배척해버리면 조를 지지하는 태극기들이 김진태에 대해 배신 운운하면서 비판할게 뻔하지요...그러니 조원진측 태극기 세력들의 큰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
홍길동
그래서 어짜라고? 댁이 대선 출마할겨? 아무리 그래도 믿을수 있는 사람은 김진태뿐..
보금최
인물을 보지말고 우파국민의 열망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의원을 뽑자.....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