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누가 하는데 ??? ㅅㅂ 그럼 문재인 다시하라고 ?
s이야기 김정민박사의 소름끼치는 예언
/김진태 황교안 누가 되도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똑같다
게시일: 2019. 2. 20.
게시일: 2019. 2. 20.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여러분과 함께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무성.조원진이 친하다.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조원진 -지방분권
Kreation Pictures55분 전
그러니 김진태가 당선되고 조원진과 안 합치면 됨//
그게 답임..그러면 김진태는 세는 없지만 정말 완전무결한 대표가 되는 것임 .
.이후에 당내 단합을 위해 복당 파 등을 아우르면 세가 불릴 것임///
조원진이 자기 태극기 세력으로 당선된 김진태 운운하면서 뭐라하면
다른 국민들의 지지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면서 거리를 두면서 당을 통괄해가면 됨...
지난 대선에서도 김진태 뒤에 졸졸 따라다니다가 김진태가 탈락되고 나니 애국당 등 창당하여 자기가 대선에 나갔죠...
김진태는 대선도 못나갔는데.김진태 따라다니던 조원진은 나갔다는////..
김박사의 후반 발언...김진태가 당대표되고나서 세가 약해서 당에서 다른 세력들의 비판을 받으면서 고충을 격고 최악의 경우 대표에서 물러나게 될 때, 조원진이 장악하거나 조원진이 친한 누구와 합세하여 당을 장악 한다는 시나리오가 지난 대선 당시를 회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예상이라고 봄...김박사의 날카로운 예측이 김진태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아프지만 들어 맞을 가능성이 커서 김진태측의 당선후 방향 정립이 필요함...유투버 청아대의 논리도 그것임...
김진태는 반중을 외치면서 왜 친중이란 비판받는 조원진을 가까이 하느냐? 라면서 김의 이중적 자세를 비판했슴...김진태의 유이한 약점..반중을 외치면서 친중의혹인과 같이 한다는점...그리고 세가 약하다는 점...세가 약한것은 당선후 당내 포용으로 충분히 극복가능하지만 조원진과의 관계는 정말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그거 해결못하면 지속적인 비판에 직면할 것임...그렇다고 배척해버리면 조를 지지하는 태극기들이 김진태에 대해 배신 운운하면서 비판할게 뻔하지요...그러니 조원진측 태극기 세력들의 큰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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