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위기의 상황에 너무나도 안이한 정신상태가 안탑깝습니다
하지만 작은것들이 모여 크게되듯이 하나 하나 모아지면 알려지겠지요
물론 시간이 없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알리려 노력해야겠지요
이렇게 이뤄논 것들을 하루아침에 망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쩔땐 홧김에 확 바뀌었음 하는맘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의 조국이기때문입니다
항상 나라사랑 하는 마음에 태산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테러에 항상 유의하시고 계속해서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