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정미경 "박찬주 대장 결국 무죄... 이게 나라인가?"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