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여국성 TV ~누가 이완용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나도 반중 친미 친일~오늘 방송한 내용의 역사관이 평소 생각과 거의 같네요~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5. 6. 06:00


누가 이완용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이완용에게 나라를 팔아 먹었다는

허상을 만들어 낸

종북들의 친일 프레임을 깨부순다  

이완용 그는 조선의 역사에서

그의 할 일을 했을뿐~

우린 그에게 욕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이승만대통령을 중심으로 건국되어 태어났다.


나도 반중 친미 친일~

오늘  방송한 내용의 역사관이 평소 생각과 거의 같네요

    


이완용보다 고종의 무능을 욕해야 된다

이완용보다 종복은 더 나쁘다


껍데기뿐인 조선의 이완용은 생명의 위협에 어쩔수 없었으나


지금 멀쩡한 선진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받치려는 종북이 더 나쁜게 아닌가요


1876년 강화도조약- 일본군 왕래허요.일본화폐통용.무관세허용ㄴ에

          - 실제 일본의 지배권에 들어감

1894년 청일전쟁에서 이겨 조선은 완전히 일본 수중으로 들어감

1895년 일본 칼찬 낭인 40명에 명성왕후 시해-낭인에 의해 궁궐이 뚫린것 사실상 일본의 지배하였음을 의미

        ~아직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지도 않았는데~

       

          반일감정을 조장하기위해 이완용에게 모든 걸 뒤집어씌웠다고 생각~

합방과정

1904년 일본 고문들을 파견 조선을 간접통치하기 시작(대내적)

1905년에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대외적  조선이 지워졌음을 의미-억울하지만 역사적 사실)

1906년 이토 히루부미가 통감부 설치하고 조선을 실질적으로 다스리기 시작

1907년에 고종이 일본에 의해 강제 폐위, 군대가 해산.

1909년에 사법권마져 박탈되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

즉 이완용이 한일방방 문서에 서명하기전에

이미 고종도 폐위, 군대해산, 사법권없고, 외교권도 박탈된 상태에서

실질적으로일본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음을 의미

문서상으로만 형식만1910년에 한일이 합방된 것이지 그전에 사실적 지배에 있었다.


일본의 막강한 힘앞에 조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2019년 지금의 시각이 아닌

1910년으로 타임 머신을 타고 가보면 조선은 이미 없는 나라이고 지워진 나라이다.


그러니 한일합방 문서에 서명한 것이 무슨의미가 있는가?

이완용이 끝까지 버티면 한일합방이 안되는가?

그렇다면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 맞다.


이완용의 선택과는 관계없이 이미 한일합방은 이루어진 것

이완용이 끝끼지 거부했다면

제2, 제3의 이완용이가 나와 결국은 함방문서에 서명을 했을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걸고 나라를 지키겠다고 무의미한 행동을 하겠나~ 아니다

과연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멱은 역적인가 아니다.


이는 반일 프레임으로 친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종북 좌파들의 거짓 선동술의 일부다

반일 감정을 부추겨

자연스래 남북을 동질감으로 하나로 묶으려는 전략적 시도라고 생각한다


이완용은 나라가 없어져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

그런데 종북좌파들은 멀쩡한 선진 대한민국을

다죽어가는 거지나라 북한에 갖다 바치려는 자들은

도대체 뭔가.


역사는 그시대(1910년)의 눈으로 봐야된다.

제국주의 일본과 지금(2019년) 자유주의 일본은 다르다

조선(1910년)과 자유 대한민국(2019년)이 다르듯이~

벌써 110년 전의 일이다.


일본보다 중국이 아주 더 나쁘다.

가까운 이웃 일본에는 친일이 맞고.


거대한 땅덩어리를 믿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중국에는 철저히 반중이 맞다.


북한이 그래도 동족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강도 같은 짓은 버리고

순리를 따라 스스로 일어서야한다.

누가 이완용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이완용에게 나라를 팔아 먹었다는

허상을 만들어 낸

종북들의 친일 프레임을 깨부순다  


누가 이완용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누가 이완용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이완용에게 나라를 팔아 먹었다는

허상을 만들어 낸

종북들의 친일 프레임을 깨부순다  




이준

지혜는 좁은문입니다
옳은것을 옳다고
그른것을 그른것이라고
용기있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tv sunny
저도 친일 친미 입니다!
애초에 병신짓거리 하다가
나라 뺏긴게 부끄러운거 라고 생각 합니다!
Byung S Yoon
안녕하세요
진실로 여국성이 만세입니다
어찌 제마음과 이리도 똑같은지요 감사합니다 ? ??????
자유대한민국 만세
지금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생각을 수정하넸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도 이완용과 같은 선택을 했을 것같네요~
이완용과 그 후손들에게 그동안 오해를 참회합니다. ~()
SM L
용기있고 소신있는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비전
여러 말 하기싫고 나는 여국성님 열혈한 지지자다
 내맘에 쏙든다
감성과 이성이 많이 비슷하다
k은정
무쇠솥을 땅에묻고 굿판으로 외세침략을 대비하는 민비와 조총을들고들어온 일본군들을 보면서
그당시대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으로 영원히
일본의 지배를 벗어날 수 없을꺼라 판단하고 현실에 순응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배고픈 자식을 위해 일본인밑에서
일했던 우리들의 할아버지를 우리는 친일파라고 부르고있다.
creative정
그렇게 보는게 맞겠습니다
이완용 보다 더 나쁜 넘이 쌍수와 쌍수를 빠는 넘 들입니다
튼실 튼실한 자유 대한민국 평화롭던 나라를
이렇게 북괴 넘들에게 문을 전부 열어놓고 먹으라고 하는 이 놈은 이완용 보다 더 나쁜 넘입니다
때려잡자 공산당!!!!!
 쌍수 이 놈은 이완용 보다 훨씬 나쁜 놈입니다
저도 미국과 일본을.. 친미 친일 입니다 참 애국자 이십니다 ???
김영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는것이 어디 이완용이나 일제시대 뿐이겠습니까?
학연 지연등 유독 같은 편을 무작정 옹호하는
우리의 고질적 문화가 민족 전체로 확대되어 반영된 것이라 봅니다.
거기에는 이성적 논리라는것이 끼어들 여지가 없지요.
andres inaa
맞습니다.
좌파들의 잘못된교육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중국보다 일본을 더 싫어하지요.
수천년간 괴롭힌 중국을 싫어하는게 정상인데.
또한 역사라는것도 100프로 믿을게 못되는게 지금 만일 문재인이 북에 나라팔아먹고 적화되버리면
훗날 역사책에 문재인이 민족의 영웅으로 기록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겟죠.

지금 만일 문재앙이 친미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유사시 전작권 개무시하고
미연합군의 전략자산을 공격하는 정신나간짓을 해버린다면
한반도 전체는 쑥대밭이 되버리고 또 남의나라 수중으로 들어갈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문재앙의 반미정책으로 일본이 개이득을 보고있지요.
미국입장에서 한국이 적화만 안되면 되는것이기에 친미국가 어느나라가 한반도를 지배하든 상관안할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김정은보다 문재앙을 더 싫어한다 생각합니다.
이 소설 같은 일이 절때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제정신을 가지고 친미로 돌아서길 ..
문재앙이 친미로 돌아서라는 바램을 가진 제가 이상한놈 일지도..
문재앙 일당때문에 하루하루 너무나 걱정됩니다
creative정
이런 것 까지는 생각을 못 했는데
옳바른 판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산당 이놈들 대한민국에서 싸글이 쓸어야 합니다
분별력이 이시대는 힘입니다ㅡ
백천Kim
맞아요 종북세력이 반역자!!!!!!!!!!!!!!!!!!!!
하이파이브
여국성tv 의 오늘 방송 내용은 저의 평소 생각과 똑같은 것입니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권금순
솔직한마음^^옳은방송~!!!
여국성tv많이 시청하시고 널리 널리 알립시다~???
wdr uyt
요즘은 토착왜구라는 말이 아우르는 유행어더군요
JOHN SO SO
자신의 견해를 사실에 기초하여
일반적으로 통행되는 논리와 가치의 오류를
 다른 관점에서 판단,
설득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위한 기본이며 용기입니다. 땡큐!
고트루
문가놈은 지금 뽕 맞은사람처럼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네요,
미쳤어요. 분명 미쳤지요.
MH H
아무리 나빠도 지금의 종북보다는 낫지요.
간단하게 
친일 친미할것이냐
친중 친북할것이냐 택일이네요.
친미 친일 여직햇어도 평화롭게 살았어요.
universe88 Psalms
백번 공감합니다?
권금순
이완용에 대해 몰랐던것을
자세히설명하시면서 방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