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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회장의 사주과 정몽헌회장의 사주-비교하기//양천구 친절한 언제나오복철학관,오복작명원.오복철학원

언제나오복의향기 2014. 6. 22. 01:30

정몽구회장의 사주과 정몽헌회장의 사주-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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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인물

 

      
정몽구 기업인                                               
출생--1938년  3월 19일 (만 76세), 강원 | 호랑이띠, 물고기자리
         辛 庚 乙 戊   乾命
         巳 戌 卯 寅  6大運
 
무쇠덩이 쇠가 자신이며, 아주 큰재물이 투간되어 드러나있고,
그뿌리가 단단하여 굳건하게 자신의 재물로 키워나갈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 하나로 시작하여 대한민국에 선두그룹을 달리는
대재벌이 되었다. 
 
굳센 의지력 덕에 대북투자를 강요하는 권유를 거절하고
많은 역경 넘었다.감옥 생활을히고 많은 벌금을 징수당하면서도 탱크처럼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어 오늘에 이르러 동생 정몽헌 회장과는 다른 입장이 되었다.                         
 
가족--아버지 정주영, 배우자 이정화, 아들 정의선, 동생 정몽근, 동생 정몽헌, 동생 정몽준, 동생 정몽윤, 동생 정몽일
소속--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회장
학력--한양대학교 공업경영학과 졸업외 1건
관계자 정보 확인 | 2014.4.23

정몽구회장의 뚝심을 보여주는 현대차그룹의 신사옥 조감도. 105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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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몽헌 회장 

정몽헌 전 기업인
생몰--1948년 9월 14일(서울) ~ 2003년 8월 4일 (향년 54세) | 쥐띠, 처녀자리
         戊 壬 辛 戊  乾命
         申 寅 酉 子  8大運
 
호탕왕양한 크나큰 호수같은 인품으로 태어나 심성이 착하고
학자풍으로 명예를 중시하는 운명을 타고났다.
사업적인 체질이 아니였기에 자신에게 불어닥친 역경의 파도를 뛰어 넘지못했다.
 
현대그룹의 후계자가 되어 거대그룹을 이어받았으나 현대자동차그룹보다
 더 쇠락한 결과를 낳게 된 것이라고 본다. 
학계나 관계로 나갔으면 큰 역할을 틀림없이 했을터....

 

가족--아버지 정주영, 배우자 현정은, 딸 정지이, 형 정몽구, 형 정몽근, 동생 정몽준, 동생 정몽윤, 동생 정몽일
학력--페어레이디킨슨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외 2

 

 

 

 

 

 

 

정몽구 회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정몽구


 
출생 1938년 3월 19일(1938-03-19) (76세)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강원도 통천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기업인
소속 현대자동차그룹 (대표)
배우자 이정화
자녀 아들 정의선
딸 정성이, 정명이, 정윤이
부모 아버지 정주영, 어머니 변중석
친척 8남 3녀 중 차남

정몽구(鄭夢九, 1938년 3월 19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2007년 3월에 포브스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정몽구 일가의 재산은 약 22억 달러로 세계 432위를 차지한다.[1]

 

 

학력

명예 박사 학위

경력

상훈

  • 1998년 : 제25회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 2001년 : 올해의 자동차산업공헌상, 미국 자동차명예의 전당
  • 2004년 : 2004년 자동차부문 최고의 CEO (미국 비즈니스위크 선정)
  • 2004년 : 몽골정부 북극성훈장
  • 2009년 : 코리아소사이어티 2009 밴 플리트상

가족 관계

  • 할아버지 : 정봉식 - 사망
  • 할머니 : 한성실 - 사망
    • 아버지 : 정주영 (1915~2001) - 사망
    • 어머니 : 변중석 (1921~2007) - 사망
      • 형 : 정몽필 (1936~1982) - 사망
        • 조카 : 정유희
        • 질서 : 김지용 : 김석원의 아들
      • 배우자 : 이정화 (1939 ~ 2009) - 사망
        • 장녀 : 정성이 (1962년 -) : 이노션 고문
        • 사위 : 선두훈 : 대전선병원 이사장, 코렌텍 대표이사
        • 차녀 : 정명이 : 현대커머셜 고문
        • 사위 : 정태영 (1960~) : 현대카드 사장, 현대캐피탈 사장
        • 삼녀 : 정윤이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
        • 사위 : 신성재 (1968~) : 현대하이스코 사장
        • 장남 : 정의선 (1970~) : 현대자동차 부회장
        • 자부 : 정지선 : 정도원의 딸
      • 동생 : 정몽근 (1942~ )
      • 제수 : 우경숙
        • 조카 : 정지선 (1972~)
        • 조카 : 정교선 (1974~)
      • 동생 : 정경희 (1944~)
      • 동생 : 정몽우 (1945~1990) - 사망
      • 제수 : 이행자 (1945~)
        • 조카 : 정일선 (1970~)
        • 조카 : 정대선 (1977~)
      • 동생 : 정몽헌 (1948~2003) -사망
      • 제수 : 현정은 (1955~)
        • 조카 : 정지이 (1977~ )
        • 조카 : 정영선
        • 조카 : 정영이
      • 동생 : 정몽준 (1951 ~)
      • 제수 : 김영명 (1956 ~)
        • 조카 정기선 (1982~)
      • 동생 : 정몽윤 (1955 ~)
      • 동생 : 정몽일 (1959 ~)
    • 숙부 : 정인영 (1920 ~ 2006) - 사망
    • 숙부 : 정순영 (1922 ~ 2005) - 사망
    • 고모 : 정희영 (1925 ~)
    • 고숙 : 김영주 (1920 ~ 2010) - 사망
    • 숙부 : 정세영 (1928 ~ 2005) - 사망
    • 숙부 : 정신영 (1931 ~ 1962) - 사망
    • 숙부 : 정상영 (1936 ~)

 

정봉식
 
 
 
 한성실
 
 
 
 
 
 
 
 
 
 
 
 
 
 
 
 
 
 
 
 
 
 정주영
1915년-2001년
현대그룹 창업
 
 변중석
1922년-2007년
정주영의 부인
 
 
 
 
 
 
 
 
 
 
 
 
 
 
 
 
 
 
 
 
 
 
 
 
 
 
 
 
 
 
 
 
 
 
 
 
 
 
 
 
 
 
 
 
 
 
 
 
 
 
 
 
 
 
 
 
 정몽필
1936년-1982년
 
 정몽구
1938년-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 회장
 
 정몽근
1942년-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경희
1944년-
 
 정몽우
1945년-1990년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
 
 
 
 
 
 
 
 
 
 
 
 
 
 
 
 
 
 
 
 
 
 
 
 
 
 
 
 
 
 
 
 
 
 
 
 
 
 
 
 
 
 
 
 
 
 
 
 
 
 
 
 
 
 
 
 정몽헌
1948년-2003년
전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1955년-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1951년-
국회의원, 현대중공업그룹 대주주
 
 김영명
1956년-
김동조의 딸
 
 정몽윤
1955년-
현대해상화재고문
 
 정몽일
1959년-
현대기업금융회장
 
 
 
 
 
 
 
 
 
 
 
 
 
 
 
 
 
 
 
 
 
 
 
 
 
 
 
 
 
 
 정인영
1920년-2006년
한라그룹 명예회장
 
 정순영
1922년-2005년
성우그룹 명예회장
 
 정희영
1925년-
 
 김영주
1920년-2010년
한국프랜지공업 명예회장
 
 
 
 
 
 
 
 
 
 
 
 
 
 
 
 
 
 
 
 
 
 
 
 
 
 
 
 
 
 
 
 
 
 
 
 
 
 
 
 
 
 
정세영
1928년-2005년
전 현대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영자
 
 정신영
1931년-1962년
 
 장정자
1935년-
현대학원 이사장
 
 정상영
1937년-
KCC 명예회장
 
 
 
 
 
 
 
 
 
 
 
 
 
 
 
 
 
 
 
 
 
 
 
 
 
 
 
 정숙영
1959년-
 
 노경수
1954년-
서울대학교 교수
 
 정몽규
1962년-
현대산업개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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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1977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대한 특혜분양 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현대산업개발의 사장이던 그는 처음으로 아버지인 정주영과 함께 조사를 받았다.

당시 정주영은 입을 굳게 닫아 처벌을 피했지만 정몽구는 특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어 결국 아버지를 대신해 자신이 법적 책임을 지게되어 1심 재판 때까지 75일 동안 구금되었다.[2]

비자금 문제

2006년 4월 28일 비자금 문제로 인하여 구속 수감되었으나, 두 달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2007년 2월 5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하여

9월 6일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과 함께 준법경영을 주제로 한 강연, 신문기고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명령받았다.[3]

이에 대해 검찰은 신문기고 등 법원의 이례적인 형태의 사회봉사명령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한편, 법원의 판결에 대해 학계는 사회공헌기금의 출연을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포섭하는 것은 국가가 피고인이 돈을 통하여

자유를 사는 것을 국가가 인정하는 것이며, 이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상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4]

 

2008년 4월 11일 대한민국 대법원은 집행유예 및 사회봉사명령을 내린 원심을 파기하면서 기금 출연 부분은 현행 형법에 의해 명할 수 있는 사회봉사는 시간 단위로 부과될 수 있는 일 또는 근로활동을 의미하므로 금전 출연의 사회봉사명령으로 허용될 수 없으며,

강연과 기고 부분도 취지가 분명치 않고 그 의미나 내용이 특정되지 않아 헌법이 보호하는 피고인의 양심의 자유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할 수 있어 위법하다고 설시했다.[5]

한편 정몽구가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8400억 원 가운데 2007년 7월까지 900억원을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에 기부하였고[6]

2011년 8월 5000억원 사재 출연 계획을 밝힌 정몽구는 현대글로비스 131만주를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에 증여했다.[7]

주석

  1. 이동 ↑ 정몽구 회장, 센트럴 코네티컷大 총장 만나 교류 방안 모색
  2. 이동 ↑ 정몽구 회장, '왕자의 난' 극복하며 재계 2위 됐지만… 《네이버 뉴스》
  3. 이동 ↑ [일지]현대차 압수수색부터 집행유예까지 - 머니투데이:투자뉴스
  4. 이동 ↑ 조국, 정몽구회장 판결 양형유감, 법률신문, 2007-09-27.
  5. 이동 ↑ 대법원, 정몽구회장 상고심 파기환송, 매일경제, 2007년 4월 12일.
  6. 이동 ↑ 조완제 기자. "정몽구 회장, 사재출연 구두선?", 2009년 1월 9일 작성.
  7. 이동 ↑ 서진욱 기자. "정몽구 회장 글로비스 131만주 해비치재단 증여", 《아주경제》, 2011년 8월 29일 작성. 2011년 9월 25일 확인.
전 임
정세영		 제3대 현대그룹 회장
1996년 1월 ~ 1998년		 후 임
정몽구, 정몽헌 (공동)
전 임
신설		 현대그룹 경영자협의회 의장 (공동)
1998년 ~ 2000년 3월		 후 임
정몽헌
전 임
정몽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회장
1998년 12월 ~		 후 임
현직
전 임
류종렬 (법정관리인)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회장
1998년 12월 ~		 후 임
현직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정몽구&oldid=12519462"

 

 

 

1948. 9. 14 서울~ 2003. 8. 4 서울.

현대그룹 전 공동회장.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鄭周永)의 8남 1녀 중 다섯째 아들도 태어났다.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미국 페얼리디킨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11월 현대중공업 차장으로 현대그룹 생활을 시작하여 현대건설 부장과 상무를 거쳤다

1981년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섰는데, 연세대학교 국문과 시절 문과대학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꼼꼼하고 학구적인 성격으로 아버지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1992년에는 현대전자(지금의 하이닉스 반도체)를 창립하여, 단기간에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로 키워내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현대상선 비자금 사건으로 수감되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아버지의 총애를 받게 되었다.

 

1998년 그는 그룹 공동회장에 취임하여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을 관장하기 시작하여 아버지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자리잡았다.

1999년 현대전자가 세계 D램 부문 세계 1위로 급부상하면서 그는 다음 해 3월 이른바 '왕자의 난'을 통해 형 몽구(夢九, 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를 제치고 공식적으로 현대그룹의 법통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왕자의 난' 이후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그룹에서 분리되고, 설상가상 그룹의 모태 격인 현대건설과 하이닉스 반도체까지 유동성 위기 끝에 출자전환으로 떨어져 나가, 현대그룹은 재계 10위권 밖의 소그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결국 그는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같은 해 6월 현대아산 회장에 취임하였고,

이후 대북사업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2002년 3월 현대상선 비상임이사로 재취임하는 등 한때 재기의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으나 대북송금 등의 잇단 악재로 끝내 경영 일선에는 복귀하지 못했다. 이후 개성공단 개발과 금강산 육로관광 사업을 위해 미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고 육로를 통해 북한을 다녀오는 등 외견상 매우 의욕적인 활동을 해왔으나,

2002년 9월 대북송금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조사에 이어 적극적으로 추진해오던 대북사업도 어렵게 되자 2003년 8월 4일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투신, 삶을 마감하였다.

 

그는 아버지 정주영이 민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1998년 6월 소 500마리를 몰고 판문점을 넘는 일을 성사시킨 이래,

여러 차례 북한을 오가면서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의 물꼬를 트는 등 남북 화해 및 경제 협력에 이바지하였다.

1998년 연세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철탑산업훈장(1986), 금탑산업훈장(1995), 한국협상대상(1998)을 받았다.

 

 

현대차 정몽구회장의 사주과 정몽헌회장의 사주-비교하기//양천구 친절한 언제나오복철학관,오복작명원.오복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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