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4.역사 이야기

이영훈 교수, 「반일 종족주의」 그 이후…(펜앤초대석 ;2019.10.21)~친일인명사전은 있는데~왜 좌익인명사전을 만들지않나요?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10. 27. 06:00

 이영훈 교수, 「반일 종족주의」 그 이후…(펜앤초대석 ; 2019. 10월 21일) 정규재


2탄 반일종족주의와 투쟁 12월경에 출간예정

한국인 역사정신개조의 영웅~ 이영훈교수

        


게시일: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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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친일로 이 책을 내는것이 아니고 진정 한국의 미래룰 염려해서 내셨다는것이 의미가 있다.
K Kanai
이영훈 교수님이 한국에 계신다는것 자체가 안타깝다. 학자로써 아 깝다
citruslove 17
정말 참 지식인이자 연구자 이십니다.
이영훈교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마십시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임규원
이용훈 교수님과 같이 연구하신분 감사 합니다
Jong gun Gim
수고 많으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이 교수님..
이영훈교수님 반일종족주의 출간하고 많은 공격 받고 계신데 꿋꿋하게 견뎌 주시고, 바른 역사의 길이 무엇인지 잘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후속 출간도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청소년을위한 역사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키우며 역사를 올바로 가르치고 싶은데..중고생들을 위한 책이 넘없어요..ㅠ 몇년전 쓰신 ' 대한민국역사' 책도 잘읽고, 아이들도 읽혔습니다. 너무나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 학교에서 역사 선생님께 반론도 제기할만큼 자기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잘못된 근대사들 바로잡을수 있는 세부적인 책들 꼭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힐링' 책도 넘 기대가 되네요.
김성엽
지금까지 얼마나 엉터리 역사교육을 받았는 알게 되었다
기억해보면 내가 근 70대인데 우리가 학교에서 근현대사에 대해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요.
parkherenow
솔직히 일본도 완벽한 민주주의는 아니지만,,,,,,,,,자국에 이익이되는 민주주의을 하고 잇지만,,,,,,,한국은 정말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것 같읍니다,,,,,,,,,요즘은,,,,, 본인들은 민주화라고 하지만 민주주의가 급격히 후퇴하는걸 느낍니다,,,
<반일종족주의>는 한국인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Stephen Lee
징비록이 조선보다도일본서 선풍을 일으켯다는것이. 이 책도 마찮가지 일듣 일본서는 50만부예상                    
이영훈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sungmo Hong
저들은 민족문제연구소가아니라  반민족 연구소입니다  그증거는 그들이 행위가 증명합니다. 이영훈  교수님 ! 건강하시고 끝까지  역사의 진실을 밝혀주시길 고대합니다.     
조정인
이영훈교수님,  반일종족주의로 많은 한국국민들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계몽되었으리라 봅니다~~~~ 
BG Choi
자유 한국당 의원들 듣고있노? 좌파 정권 과 그 지지 집단들인 문학 예술 역사 분야 기득귄을 이길려면 니들은 사즉생 용기를 갖고 이 영훈교수님 외 용기있는 지식인 문화예술인들의 나름 위치에서 투쟁하는 목소리 낼수있는 환경 만들어주는 역할 해야하고 그분들이 힘들어 하지 않게 든든한 방호막 역할을 해줘라      
Lee Chris
이교수님 적극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요.           
하비루
학문의 서적이고, 이에 대한 비판은 자유스럽되 인격적이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감명적이었던 것은, 자기를 성찰하자는데 있다고 본다. 그래서 교수님들에게 존경을 드린다. 계속 용기를 가지고 또 비판에 대해서도 너그럽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
한국지성들이 야만을 벗어나서 광화문 이씨조선 세종 이순신동상이
이승만동상으로 바뀔날이 아직도 요원합니다. 이영훈교수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나라를 위해서 더 고생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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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오아시스

한반도의 빨갱이들은 나치 민족주의를 추종하는 파시스트이기도 합니다.
진짜 좌익들 문제입니다 이를 어찌해야할지 오죽하면 계엄령 얘기가 나왔겠어요
신현각
간첩수준의 북한주민이 아니고 김정은 새끼돼지에 충성하고 쩔쩔매는 이런일이 어디있습니까 
한국남
반일 종족주의란 책인 그냥 하나의 예에 불가하다 그책이 전부인양 치부 한다면 정말 곤란하다 책 사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지만 안 봐도 비디오라 생각 한다 징용은 분명 많은 사람들을 죽거나 고통스럽게 했고 토지 조사도 많은 조선인이 원하지 않았고 개발을 위해 토지를 강제 수용 당했고 거부하다 사고도 많았다 3.1만세 사건으로 제암리에서 교회에 주민들을 몰아넣고 학살한것 사실이다 일제시대 문서를 확인하고 일제시대를 미화시키는것은 곤란하다.....
역사잼
반일 종족주의를 읽어야 대한민국의 기적원인을 밝힐수있다 독립 운동사는 외곽사에 불과함 산업화 근대화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 반일 종족주의다
moon3189
이영훈 평생 연구하고 공부하여 얻은 지식이 이제 겨우 70여년 된다고 쳐보자 . 워낙 총명?하여 모태 역사학자라 쳐보자. 대한민국의 70여년전을 부정하고 700여년전을 부정하고 일본 우익의 주장을 한국인의 번역이라 해도 좋을 만큼... 너무 우끼지 않은가? 이명훈 혼자서 대한미국 전체의 역사를 대변한다?개 우끼지 않은가? 70년을 살아도 7살급의 저속함... 그것에 환장하는 무리들. 우리시대에 친일파의 좀비가 있다면 바로 저런 모습일게다...죽지도 않고 정신을 씹어먹는 친일좀비라 난 그리 부르고 싶다... frendly japaness zmbie~
민족문제연구소 민족이란말도 일본이만든말인데 그 민족이란말을달고 친일파처단한다는 아이러니 삶은소대가리가 웃을노릇 ㅋㅋ                     
민족문제연구소 너희 들은 역사는 누가 뭐래도 사관이 아니라 사실이란 것을 부정하는 우를 범하지마라.  
둘킹ᅳ바르사체
사실을 알게 해주신 교수님~~~~고맙습니다~~^^ 
sehwa yeo
좌익은 친일인명사전으로 우익을 옥좨고 있는데 우익은
왜 좌익인명사전을 만들지않나요?
그래야 박지원과 문재인 조국의 뿌리를 온 국민이 알 수 있을 것 아닌가요?  
LHW Lee
그원흉은 03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홍준표,김무성 등이 03의 후예들이니 탄핵을 일으르켜 나라꼴을 이모양으로 만든것
강영상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이제 어디로 가는가. 이영훈 교수님 힘내십시오.
부모들의 배고픈 시절을 모르고자란 후대들이 배가부르니 자기들이 이렇게 잘살게만든양 겁죽이는 좌빨들 국가가망해 쫄쫄굶는생활을 겪어야 한다
이영훈교수님, 건강하시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시민 사상이 확립되기 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말똥구리
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들 눈높이가 이영훈교수님 께서 말씀하시는것을 이해하고 흡수하는 데까지 이르면 이 나라가 정말 자유인의 나라로 될겁니다
PISCIS
원수는 사랑하고,
적은 멸절시켜야 한다는 장경동 목사의 말은 의당 옳은 말이다.
우리에게 원수는 일본이고, 적은 북한과 중공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원수에 대한 저주와 증오와 분노로 도리어 자기 자신을 파괴하지 말라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다. 따라서 일본에 대한 묵은 감정에 빠져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일삼으며, 나라와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괴롭게 만드는 자들이야 말로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다. 현재의 일본은 우리를 파괴하거나 지배하려는 의도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실시간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북한과 중국이다. 특히 저 두 괴뢰집단을 추종하는 적지 않는 반국가, 반역 세력이야 말로 적중에 적이 아니겠는가. 국제사회에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따라서 지금은 일본과 손을 잡고 적을 섬멸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I like to buy a book that talks about Jongbuk Joo Sa Ideology to understand it. Then I like to defend Free Democracy for ROK. Please recommend books. Thank you.
필그림
진정한 學者입니다! 學界나 敎育界에서 조금이나마 일해 본 분들이라면 "반일 종족주의"의 역사인식에 눈뜰 것입니다! 이영훈 교수님 건강하세요!
AL: I bought it and plan to read it. Thank you, Professor Lee.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