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친일로 이 책을 내는것이 아니고 진정 한국의 미래룰 염려해서 내셨다는것이 의미가 있다.
이영훈 교수, 「반일 종족주의」 그 이후…(펜앤초대석 ; 2019. 10월 21일) 정규재
2탄 반일종족주의와 투쟁 12월경에 출간예정
한국인 역사정신개조의 영웅~ 이영훈교수
게시일: 2019. 10. 21.
thms mshm10시간 전
이영훈교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마십시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청소년을위한 역사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키우며 역사를 올바로 가르치고 싶은데..중고생들을 위한 책이 넘없어요..ㅠ 몇년전 쓰신 ' 대한민국역사' 책도 잘읽고, 아이들도 읽혔습니다. 너무나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 학교에서 역사 선생님께 반론도 제기할만큼 자기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잘못된 근대사들 바로잡을수 있는 세부적인 책들 꼭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힐링' 책도 넘 기대가 되네요.
<반일종족주의>는 한국인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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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좌익들 문제입니다 이를 어찌해야할지 오죽하면 계엄령 얘기가 나왔겠어요
이영훈 평생 연구하고 공부하여 얻은 지식이 이제 겨우 70여년 된다고 쳐보자 . 워낙 총명?하여 모태 역사학자라 쳐보자. 대한민국의 70여년전을 부정하고 700여년전을 부정하고 일본 우익의 주장을 한국인의 번역이라 해도 좋을 만큼... 너무 우끼지 않은가? 이명훈 혼자서 대한미국 전체의 역사를 대변한다?개 우끼지 않은가? 70년을 살아도 7살급의 저속함... 그것에 환장하는 무리들. 우리시대에 친일파의 좀비가 있다면 바로 저런 모습일게다...죽지도 않고 정신을 씹어먹는 친일좀비라 난 그리 부르고 싶다... frendly japaness zmbie~
원수는 사랑하고,
적은 멸절시켜야 한다는 장경동 목사의 말은 의당 옳은 말이다.
우리에게 원수는 일본이고, 적은 북한과 중공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원수에 대한 저주와 증오와 분노로 도리어 자기 자신을 파괴하지 말라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다. 따라서 일본에 대한 묵은 감정에 빠져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일삼으며, 나라와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괴롭게 만드는 자들이야 말로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다. 현재의 일본은 우리를 파괴하거나 지배하려는 의도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실시간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북한과 중국이다. 특히 저 두 괴뢰집단을 추종하는 적지 않는 반국가, 반역 세력이야 말로 적중에 적이 아니겠는가. 국제사회에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따라서 지금은 일본과 손을 잡고 적을 섬멸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I like to buy a book that talks about Jongbuk Joo Sa Ideology to understand it. Then I like to defend Free Democracy for ROK. Please recommend books. Thank you.
AL: I bought it and plan to read it. Thank you, Professor Lee.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