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는 뜻밖의 비밀!
20년 최면 경험으로 깨닫게 된 독서와 최면의 놀라운 상관 관계!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리얼리티 트랜서핑)
무의식연구소 2021. 2. 1.
포항공대출신 20년차 최면심리상담사,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석정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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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늦은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 책이 주는 기쁨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독서의 맛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뒤늦게나마 알게된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공감이 돼요.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면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시간과 화면의 제약때문인지 책의 그 깊고 풍부한 내용을 담아내지 못함이 안타깝고, 상상한 내용이 어떤 틀안에 제한되는 것 같아서 답답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고싶은 영화의 원작이 있으면 꼭 책을 먼저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뇌과학을 공부하고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런 의식, 무의식, 몰입에 대한 비밀을 더 많이 발견하고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책들을 읽는 행위가 어쩌면 이번 생에서 한꺼번에 여러생을 사는 것 만큼 빠른 영적성장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적절한 때와 자신이 원해서 읽고 또한 읽는 과정에서 몰입과 집중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겠고요
"책을 볼 때 나도 모르게 내안에 있는 내부화면이 켜져서 실감나게 경험하는 것과 내안에 있는 내부화면을 켜서 그 화면을 통해서 내 무의식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는 최면의 비밀과 일맥상통한다. 이런 것들이 활성화 됐을 때 우리는 굉장히 많은 창의력과 다른사람이 이룰 수 없는 엄청난 내적인 업적,발견을 하더라는 것이다."
와~ 오늘 내용 진짜 너무 좋아서 다시 듣고 노트 했습니다. 삼국지에 미쳐서 지하철 타는 시간이 기다려졌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내부 스크린이 켜지면 더 이상 지옥철이 아닌 나만의 공간이 되어버리는 마법. 휴대폰과 바꿔버린 그 시간들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1년 동안 투잡을 하면서 일주일내내 출근을 하면서, 밤낮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되돌아보니 그때 지치지도 않고 생기가 넘쳤는데 역시 독서의 힘이었구나!!!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 '몰입(황농문 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묘한 연결의 끈을 어렴풋이 느끼긴 했었는데. '시크릿'과도 비슷한 뭔가가 있는 듯 싶고. 잘봤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음악이나 명화에서 나오는 기와 에너지가 있듯 말이나 글자나 책에서도 기와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요 에너지의 깊이와 종류는 물론 다 다르게 나올테구요
책은 내친구였고 애인이였고 스승이였습니다 독서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내가 어떤사람이 되어있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었습니다 책은 내게 세상 누구에게서도 얻지못한 세상사는 힘이 되었고 담대한 통찰력과 세상살이의 이해와 주체성이 견고합니다 인터넷으로 똑똑해진 요즘 세태와는 다른행성인 처럼 느끼죠 희수를 바라보는 백성입니다 쌤의 말씀듣고 동질감이 들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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