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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된다!<실외에서 이유없이 타인에게 마스크 강요 못해(단, 공연장 등은 제외)>방역당국과 주류언론에서 과도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다보니, 시민들이 실..

언제나오복의향기 2021. 9. 28. 06:00

김필재 TV3시간 전(수정됨)

[뉴스]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된다!

<실외에서 이유없이 타인에게 마스크 강요 못해(단, 공연장 등은 제외)>

방역당국과 주류언론에서 과도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다보니, 시민들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파이낸스투데이>가 질병관리청에 문의한 바로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보도됐다.

 

구체적으로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되는 줄 아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것이다. 행사와 공연(스포츠)장, 전통시장,공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제외하면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도에서 지난 7월에 내놓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안내 공고"에 따르면 실외에서는 행사와 공연(스포츠)장, 전통시장, 공원 등 혼잡한 곳을 제외하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화한다는 규정은 없다.

 

시내 길거리, 동네 뒷산, 한적한 등산로, 문을 열고 혼자 있는 승용차 안, 산책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법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 어디에도 시행되고 있지 않다.

그동안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고 나서, 음식점을 나오면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시민들이 무의식 적으로 실외에서도 무조건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것은 사실은 의무 사항이 아니었다.

 

실외에서도 마스크가 의무인 줄 알고, 심지어 어린아이들에게도 거의 24시간 마스크를 씌운 부모들이 부지기 수다.

방역당국과 언론이 하도 호들갑을 떠니까 마치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무조건 코로나에 걸리는 줄 알고

혼자 있는 등산로, 텅빈 골목길, 퇴근하는 길거리, 자전거 타면서, 달리기 하면서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했던 사람들이 많다.

개인의 방역을 위해서 실외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혹시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걱정때문에 마지못해 실외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실외에서는 특정한 장소만 제외하고 마스크 의무착용이 아니었다.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선택 사항이다>

 

오히려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게 되면 폐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고,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각종 부작용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에게 산소공급은 매우 중요하여 성장과 발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비말에 의해 옮겨진다는 바이러스가 야외에서 감염되었다는 사례는 국내에서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실외에서 마스크 벗고 당당하게 다녀도 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공연장(공원)과 경기장, 전통시장을 제외하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아무런 벌금이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외에서는 2m를 충분히 뗄 수 있기 때문이다...(하략, 기사출처: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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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 TV님이 고정함

고모랑 주니  3시간 전

겨우 7살 조카는 마스크 안쓰면 큰일 나는줄 압니다.

학생들도 증명 사진 찍는다고 마스크 벗을 때 옷 벗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마스크는 이미 일상에 깊이 박혀있는듯 합니다.

 

Bryan Um

지난 20개월 동안 각국 정부의 mask mandate를 통해 대중세뇌가 얼마나 쉽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죠.

ISIS의 참수 동영상 만큼 대중매체를 통한 중공 우한폐렴 바이러스 선전선동은 대다수 대중들에게 극도의 공포심을 심어주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생각하는 노력과 비판적 사고를 포기하면

우리 대부분은 그렇게 길들여지고 사육될거라 봅니다.

 

도닦는앙마  3시간 전

여지껏 꽤나 열심히썼는데

낼부턴벗어야겠어요ㅠ정보감사합니다!!

 

임명옥  2시간 전(수정됨)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따라 하는 노예 근성이 다분하다 줄을 세워서 마스크 구매를 시켜도 군소리도 하지 않고 현재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하고 어길 때는 벌금을 물린다고 해도 아무 저항이 없다

 

이게 공산국가 통제 된 사회에서나 있는 일 이다

사람을 개 돼지 취급하는 것들 말에 시키는대로 실천하는 사람들 그러니 간첩들이 마스크를 씌우고 정치에 이용하며 확진자를 고무줄 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사기 방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니 뭐니 하며 공포를 조장하는데도 이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에 관한 정보도 공부하지 않는 무지한 국민들 이다 실외에서 예외 즉 대규모 밀집 공연장 등을 제외한 곳에서 마스크 착용은 하지 않아도 된다

 

대다수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밖에서도 펄펄 날아다니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데 밖에서의 감염은 거의 제로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벌써 이년이 가까운 시간을 지나면서 우리는 심지어 혼자 밖에 없는 공원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하고 큰 광장에서 바다에서도 꼬박 착용을 하는데 착실히 시키는대로 잘 하는데 문시키 일당들이 마스크 벗어라고 할 것 같은지??

 

마스크 쓰다보면 호흡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배출 시키지 못하고 신선한 산소를 들이킬 수가 없어서 폐의 손상도 가져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중공폐렴 바이러스가 확산 된지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년 가까운 시간 동안 감기 환자가 감기를 않은 뒤 면역이 생기 듯이 이 또한 몸 속에 항체가 생겨서 이겨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제는 with 중공폐렴으로 가야만 하고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랫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인권을 탄압하는 것이고 유린 당하는 것 이다

사람으로 살 건지 짐승 처럼 살건지 결정하는 건 전적으로 국민들의 저항 정신에 달려 있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