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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합병증 최신뉴스와 내과의사인 저의 의견
2021. 9. 20
안 맞는 것이 최선입니다. 선생님은 양심적인 분입니다.
부스터 샷 권유하는 의사들 나는 사람으로 안 봅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사망하게 되는 것만큼 더 억울한 것이 있나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 것보다 더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합니다.
강요하거나 권고하는 사회분위기로 몰아가는건
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를 억압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는 현직 의사입니다. 선생님의 합리적인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패한 백신이고 백신정책입니다. 당장 중지해야합니다,
지금은 단기적인 영향이고 장기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될지 알수 없습니다
용기있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특히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 백신 2차까지 못맞은 국민이 더 많음 즉 지난 1년반동안 상당수의 국민이 미접종상태에서 잘 살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왜! 10월 11월까지 온국민을 접종완료를 시키려고 병적으로 집착하느냐 이거다
이렇게 많은 백신부작용이 있음에도 밀어붙이는 것이 큰일입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한 몫을 하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다른 의사쌤들도 여러 논문들 알아보셔서 백신맞추는 일에만 열정을 다하지 마시고,
다른 목소리들(메인들 주장과는 다른 연구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공부하시고 정직하게 얘기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소수의 의사쌤들 정직하게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의사 자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들이 나서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문제 많다고 느끼는데 강요할려는 사람이 많고
그런 분위기 형성되고 있어서 빨리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인 의사님께서 힘을 써주시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코로나 회의론자로서 왜 국내 의사분들은 다 눈가린 벙어리들이 된건가 했는데
또 이렇게 용기 있는 분이 계셨군요.
나온지 1 년 밖에 안된 실험적 백신을 주의하자고 하는 의견을 내는 게
국가에 대한 반역죄 같은 취급을 받는 이상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김상범
백신 맞은 저를 욕하고싶네요
저는 1차 화이자 9월6일에 접종했는데 8일뒤인 14일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 소화불량때문에 응급실 2번이나 갔는데 아무 이상없다하고
"그냥 백신 부작용이에요" 이 얘기만 2번 듣고 왔습니다
그냥 백신 부작용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이게 당연한건가요?
저의 고통은 의료진이며 나라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군요.
저는 절대로 2차 맞을 생각없습니다.
Mimi Choi
이렇게까지 부작용이 많은 백신은 없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1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그리고 전파력이 상당한 바이러스 입니다.
보통 동물개체군에서 전파력 강한 바이러스는 3개월이면 개체균내에서 다 돌았다고 봅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이미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이 바이러스와 한번 이상 만났고,
본인도 모르게 항체를 가진 사람도 많을겁니다.
왜 항체검사는 일체 안하고 접종만 강요할까요?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