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5월 18일, 동작동 5.18전사자 추모행사
이번 5월 18일 오후 2시, 현충원 제28묘역에서 광주에서 전사당한 군경에 대한 추모행사가 있습니다.
문재인이 이들의 신분을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격하시켰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아는 우리는 그들을 전사자로 부릅니다.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가 허용돼 있습니다. 이들이 전사자라는 것은 우리의 신앙입니다. 그 누가 여기에 딴지를 걸겠습니까? 그날 반가운 얼굴들 뵙겠습니다.
1. 5월 12일 오후 3: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탈북자 박세현의 증언 듣는 재판
하태경이 탈북자 12명을 내세워 고소한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제1타로 이순실이 증언대에 나와 2시간 30분 동안 제가 묻는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계속 드러나는 거짓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급기야 모든 질문이 끝나는 순간 재판장에게 실토 또는 변명 같은 걸 했습니다. 자기는 북한의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제까지 채녈A등 공중파 방송과 유튜브 방송, 언론 인터뷰, 간증 자리에 나와 국민을 기만하여 눈물을 흘리게 한 것이 모두 북한을 의식한 거짓말이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이번 5월 12일에는 한의사 3형제 중 막내 박세현이 증인신문에 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관심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오셔도 됩니다.
2022. 4.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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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tbc 5.18광수1호 영상~김군 진짜?,,가짜? 알수없네~
[뉴스룸 모아보기] 북한군 1호 '김군' 사망 추정까지 나왔지만…42년 만에 밝혀진 진실 (2022.05.11 / JTBC News)
차복환 차복환
눈매. 광대뼈,
1. [jtbc 단독] 북한군 1호라던 '김군'은 평범한 중년 가장…42년 만에 첫 인터뷰
0:00 5·18 북한군 개입이라는 가짜뉴스는 아직도 뿌리 뽑히지 않고 질기게 남아 있습니다. 가짜뉴스를 지탱하는 건 바로 이런 사진입니다. 일부 극우세력들은 1980년, 광주에 투입된 북한군이라며 '광수'라고 부릅니다.
그중 1호 인물이자 당시 북한군의 '작전현장지휘군관'으로 지목된 이 인물을 저희가 인터뷰했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게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온 중년의 가장 차복환 씨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자신이 이런 가짜뉴스에 악용되고 있는 줄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2. [단독] 손가락 모양이 '김군' 증거…'광수설' 지어낸 지만원 찾아갔더니
3:39 무려 42년이나 지났습니다. 그 사이, 차복환 씨의 얼굴도, 체형도 변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바로 사진 속의 '손가락 모양'입니다.
당시 권투선수였던 차씨의 손가락엔 매우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 분명한 근거를 들고 저희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극우세력을 찾아가봤습니다. 반성은커녕 오히려 취재진을 위협했습니다. 3. [이슈체크] '5·18 북한군 개입설' 또다시 허구로 드러났다
5:48 이런 가짜뉴스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여론조사를 보면 청소년 10명 중 1명꼴로 왜곡된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허무맹랑해서 팩트체크를 하거나 바로잡아줄 필요가 있느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짜뉴스를 하나하나 바로잡아야 역사가 바로 서기 때문에 국가의 예산을 들여 '진상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jtbc 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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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박사, jtbc중
어느 쪽이 진실인지 알 수 없네?
모두가 그럴듯하니까~
지만원박사도 그렇지만
jtbc도 언론으로 신뢰를 할 수 없는 방송이 아니던가? ~
조작뉴스? 가짜뉴스?. 진짜뉴스?
어떻게 구분하나요
기준이 뭔가요
자기편이면 진짜.
아니면 가짜라는데
그 논리가 맞나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관상에서 근본골격은 변하지 않지요.
극우세력의 정의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