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부정선거범죄.전산조작

4.15부정선거는 개구리소년~여성수학자. 로이킴 [follow_the_party](ftp)발견.전산조작증거.~데이터 자체에 찍혀 있는 해커의 지문 또는 해커의 발자국은 영원히 지울 수 없다.~4.15부정선거는 결코 숨..

언제나오복의향기 2022. 9. 11. 06:00
[4.15부정선거는 영구미제가 될 것인가] 개구리소년 사건은 때가 되면 한 번씩 불거지곤 한다.
30년이 다 돼 가도록 이토록 유명하고 이토록 안타까운, 그러나 이토록 범인이 잡히지 않는 미제가 있을까. 얼마 전에 범행도구가 버니어 켈리퍼스라는 설이 떠돌아 어떤 물건인지 검색해 본 적이 있다. 사건 당시 저체온증이라는 용어만큼 솔깃해지는 소재였으나 단서라고 하기에는 사뭇 사건 실체와 멀리 있어 보인다. 아이들을 누가 즉였을까? 영구미제가 안 되길 바랄 뿐이다.
 
4.15부정선거는 개구리소년만큼 수년을 떠들썩하다 영구미제가 될 요량일까? 2020년 5월, 나는 선거 한달 만에 4.15부정선거의 전모를 얼추 눈치챘다. 로이킴의 [follow_the_party](ftp)때문이다. 나는 작년에 [해커의 지문](세이지)을 펴내어 그 전모를 어느 정도 설명해냈다.
 
그 책에는 로이킴이 [follow_the_party]를 찾아내는 과정은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지만 이 발견이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은 어느 정도 입증이 되어 있다. 아직 ftp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로이킴 외에 ftp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미국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친 적이 있는 여성 수학자였다. 이 분은 '로이킴의 ftp 발견은 전형적인 Heuristics(추단 발견법) 입니다. 수학적 추리력 하나에 의지해서 공식 없이 목표에 접근해 나갔다는 면에서 놀라운 발견입니다"라고 평가했다.
해커의 지문을 내고 내게 연락을 해온 네 분은 모두 여성이고 서울대 출신이었다. 세 분은 이공계 및 사회계얄 박사였고 한 분은 치과의사였다. 서울대 출신 여성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일은 드문 일같다고 여겨졌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주제라는 방증이라고도 생각되었다.
한 분은 해커의 지문 강독회를 만들었고 세 분은 부정선거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고 실행했다. 로이킴의 ftp 발견은 4.15 부정선거를 영구미제로 만들지 않을 대못같은 것이다. 문제는 대중들이 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나는 최근에 최대한 ftp를 쉽게 설명해 국민들이 중앙선관위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코 지우지 못할 이 증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골몰해 있다. ftp는 4월 16일 확정된 선관위 선거 결과 데이터에 찍혀 있는 비밀 숫자를 문자로 환원한 것이다. 중앙 콘트롤 타워에서 적은 인력으로 감행한 4.15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는 서버 로그데이터에 있지만 이미 인멸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 자체에 찍혀 있는 해커의 지문 또는 해커의 발자국은 영원히 지울 수 없다. 작년 6.28 인천 연수을 법원 재검표 전날 민경욱 전의원을 만났을 때 "6개월안에 끝날 것을 14개월이 지나 겨우 재검표에 들어간다는 것은 국가 차원의 증거인멸 때문이겠죠? 모든 증거는 파기되었거나 위조되었을 것입니다. 다만 영원히 해결 못할 것은 의원님께서 세상에 알린 ftp입니다. ftp는 실체입니다.
분명 비정상 투표지가 대거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인쇄 전문가를 대동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다. 실물 계수와 디지털 세계의 계수가 동시 진행되었으나 최종 발표된 투표 결과 데이터는 사전 설계된 디지털 계수의 결과일 것으로 본다는 의미였다. 미리 설계된 수치가 아니라면 ftp같은 인위적 일종의 데이터 워트마크가 찍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컨대 4.15 부정선거는 ftp가 발견된 이상 영구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은커녕 검사 판사 변호사조차 왜 ftp가 진정한 4.15부정선거 증거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배춧잎투표지는 재검표 현장에서 변호사들이 발견하고 내가 이름지었다. ftp를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종 괴투표지 출현을 내다보고 있었다.
4.15 부정선거 수사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우리 조국에서 이런 괴투표지들이 다량 출현한 데 대한 책임을 묻는 데서 본격화되어야 한다.
다 알면서 눈감아 주는 비겁한 자들의 정당 국민의힘에서조차 "부실선거" 라 부르지 않나?
부실선거도 공무원 직무유기 및 해태 및 과실 범죄다. 왜 수사도 없고 책임도 없나? 층층시하 눈치보는 윤석열 정부는 부정선거 수사가 두려우면 부실선거 수사는 해야지? 우리는 이미 4.15부정선거 규명을 마쳤고 범인도 특정했다. 이해찬 윤호중 양정철 고한석 조해주 그리고 텐센트 등. 이들에게까지 검경의 손이 미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까?
다시 말하건대 ftp 발견이 있는 한 4.15 부정선거는 영구미제가 되지 않는다. 해커의 지문 ftp 발견과 해설, 이해는 그 자체로 위대한 역사철학적 과업, 즉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성을 담보하는 보통선거를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그 일에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김미영)

ㅎㅎ 대법원의 디지털 부정선거에 대한 무지와 거짓말~ 맹주성교수

 

4.15부정선거는 개구리소년~여성수학자. 로이킴 [follow_the_party](ftp)발견.전산조작증거.~

데이터 자체에 찍혀 있는 해커의 지문 또는 해커의 발자국은 영원히 지울 수 없다.

~4.15부정선거는 결코 숨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