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점쟁이들의 2017년 예언이 북한내 은밀하게 확산되고 있다.

북한 점쟁이들의 '2017년 북한 대재앙의 해' 

 

'#김정은의 관상과 운세가 2019년까지 다한다'고 말하면서
북한내 '2019 김정은 종말론'이 은밀하게 확산되고 있다.

게시일: 2016. 11. 16. 유튜브 동영상

 

다가오는 북한의 종말 "김정은 命을 다하다" - 북한 점쟁이들이 예언

사자상으로 권력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예언서들, #정감록

 

김정은의 관상. 눈은 사자상으로

권력을 얻는데는 성공했다

 

김정은의 관상. 턱아래는 복어상으로

허세를 강하게 부리며

자신이 최고임을 과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주변을 숙청한다

 

 

북한은 지금, 나라 안팎으로 뒤숭숭하다

주민들 사이에 도는 흉흉한소문들이 무성하다

 

#북한 점술가들의 2017년 재난 예언 확산

 

 

평양 상층부에 #반김정은 정서가 만연하다

 

#풍수 오행론이  #평양의 지기는 예언되어 있다

 

1948년 세워진 #북한 정권은

72년 후인 2019년에 쇠락할 것이라고

 

#예언서 #정감록에 따르면 평양의 지기는 최대 72년 이라고 했다

 

 

북한산 백운대 836m 정상 태극기 (서울에서 최고로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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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작명. #택일. $궁합. #운세.# 사주

 

성공과 행운 부르는 만남

 

[출처] 대란대치는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으로 중국 모택동이 주로 사용한 말. 홍준표출마 첫마디|작성자 친절한오복의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