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탄핵 그후.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된 뒷얘기를 종합하면, 자기가 자기를 탄핵한 것 같다

언제나오복의향기 2017. 4. 13. 09:00

탄핵 그후.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된 뒷얘기를 종합하면,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탄핵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왜냐면 그렇게 중요한 자신의 일인 탄핵변론에서 

자기 변론을 남의 일처럼 전혀 변호사 작전 대책도 없이 

헌재의 탄핵재판에  무심하게 임했으니

질수 없는 재판에서 질 수 밖에 없었다.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그 누가 도와주랴.

#탄핵된 박근혜 전대통령

#바보 같은 사람. .

 

또 그런 지도자를 5,000만 국민이 무엇을 보고 뽑았느지

#바보 같은 국민들.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멍청한 명태 눈알은 빼버리고

 

누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인 똑바로 보는 눈을 갖어야한다.

국민을 선동하고, 연예인처럼 공약하는 #엉터리 대통령 후보는 걸러냐야 한다.

또 다시 바보같은 국민에서 벗어나

 비젼코리아 2100년을 위해 진지하게 도약 하려는 사람을 찾아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한민국 "#비젼코리아2100"

 

#탄핵 그후 

 

게시일: 2017. 4. 11.

게시일: 201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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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朴, 박근령 존재에 표정이 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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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그후

 

범조계 "3억원 정도만 들여도

연륜있는 변호사를 선임했다면

제대로 된 법리논쟁이 이루어졌을 것

 

열자식 안 굶기는 그어머니 마음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박대통령  변호인단 무더기 해임으로  추가 선임 막막.

 

 

변호사 구해도 박대통령 확인이 필요.. 접근 불가

 

직접 접촉 원하는 서향희..

 

#유영하. #서향희 인연 .... 언제든 연락 가능

 

친인척 면회 거부한 박대통령..

 

박대통령 변호인 구인난... 돈때문에..

 

법조계 관계자 "3억이면 법리논쟁 가능했을 것"

 

 

법조계 관계자 "3억이면 법리논쟁 가능했을 것"

 

 

박근혜 대통령 변호 #수임료 500만원... 저당한 금액?

 

아마 5백만원도

변호사 비용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격려금 성격일 거다

 

 

유영하 변호사 수임료로 500만원 받았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개인 뇌물죄로 법정에 서서 부끄럽다.

 

특검 수사중 기억 안나는 것에 압박이 가해졌다.

 

#전여옥. #박근영, 언니를 자랑스럽게 바라봐

 

형제 멀리한 박, 측근에 더 의지했나

전여옥 박근혜대통령, 박근영 존재에 표정이 싸해져

 

이런 사실들을 보면 박근혜대통령 누구를 원망하랴

 

백운대 정상 836m  대한민국 태극기

 

언제나 #오복#작명#철학원 02-2696-9272

친절한 작명. 택일. 궁합. 운세. 사주

성공과 행운 부르는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