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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박사 초청 강연 생중계 -친중 정책의 위험성- 글로벌 근대사를 통찰케하는 동영상.(1시간반)

언제나오복의향기 2018. 6.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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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TV] 김정민 박사 초청 강연 생중계 -친중 정책의 위험성-

                    국제정세 글로벌 근대사를 통찰케하는 동영상.(1시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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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고

독립운동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멍청이

나라를 망치지 말았어야지...

 

     

 

  

 

 

 

 

 

Young Kim
뉴스타운 빙송 에서 참교육을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부모들이여!!! 국민,중,고,,대학생 에게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들 을 사랑하시는 엄마,아빠들이여!! 참교육을 유튜브에서라도, 듣고 나라지키자

쵸코파이는 먹지 않아도 되는것,,   

식사는하루세끼 ,혹, 두끼는 먹고 살아가야합니다. 혹 한끼라도 먹으면서, 죽을때까지 가 중요합니다.

문가 괴뢔잡탕놈들은 배가부르고 불러서. 지랄이 광적으로 변하니, 자유대한민국의 존재가 없어지고 있다.

Jin dallae

이렇게 훌륭한 백만불짜리 강의를 무료로 듣다니.....

너무 감사 해서 후원금이라도 좀 보내 드려야겠습니다!

??김정민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소하민
김정민 박사님 말씀 듣다보니 세계가 보이고

문재인이 얼마나 망국의 길로 가고있는지가 더욱 분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소하민
국민이라도 똑똑해야 하는데..그 말씀 동감합니다.

문재인을 뽑은 사람들은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끈이 되었네요.

뉴스타운TV
[사면초가의 문재인과 중국 그리고 괴멸직전 북한] 11월 30일 미국은 공식적으로 중국과의 경제 대화 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회담 재개할 필요도 없다고 했습니다. 북한 ICBM 발사 직후입니다.

또 미국은 WTO에 중국의 '자유 시장 지위' (MES =Market Economy status)를 인정 불가를 이미 통보 했습니다.

(EU도 불인정, 한국은 노무현 재임 시 이미 자격 부여함.) 중국은 WTO 가입 후 15년 지나면 자동으로 얻게되는 지위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향 후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결정을 미루며, 보복 수단의 문을 열어 놓고 있었습니다.

 

상기 2건의 의미는, 미국은 본격적으로 중국에 통상 보복을 하겠다는 선전포고 입니다.

2017년 말경이면 '세컨더리 보이콧'법이 상원과 대통령 서명을 마칩니다.

(하원에서 찬성 415표 / 반대 2표 통과를 상원이 부결 못합니다.),

트럼프도 하원/상원에서 압도적 승인을 근거로 마음껏 '통상 칼'을 휘두를 것입니다.

 

2018년부터는 본격적인 제재가 중국에 쓰나미처럼 들어닥칠 것입니다.

중국은 "貿易 전쟁이 일어나면 양측이 모두 피해를 본다. 특히 미국 소비자가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다" 라고 협박을 하지만 , 실상 최대 타격은 중국이 입게됩니다. 미국 소비자가 입을 수 있는 생활 필수품의 '미미한 가격 상승 가능성'은 정치권의 압도적 지지로 인하여 언론도 토를 달지 못합니다. 미국의 보복은 중국이 40년 동안 이루어 놓은 경제 금자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트릴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닙니다. 중국은 위기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국은 선택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선택은 2가지 밖에 없습니다.

1) 지금 처럼 북한을 감싸면서 미국과 통상 전쟁을 해보느냐?

아니면 2) 이 기회에 북한을 포기하고, 반대 급부로 미국의 통상 압력을 무마시키느냐? 입니다.

 

중국이 미국과의 통상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전자를 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 상황이 미국과의 통상 전쟁에서 이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자칫하면, 시진핑 정권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중국 경제 내부 사정이 우리 언론이 보도하는 것처럼 튼튼하지 않습니다. 허울만 좋고, 속은 썩은 상태입니다.) 당장은 트럼프의 원유 중단 요구를 완곡히 거절했습니다만, 결국 미국의 북한 제재 요구를 어느 방법으로던 지 들어주는 방향으로 결정날 것으로 봅니다.

 

현재의 북한 문제는 하기 3가지 중 하나로 끝맺음 할 것입니다.

1) 중국이 미국 압력에 순응하여 북한을 질식시켜 김정은이 회담에 나오게 하는 방법 (이 경우는 김정은의 항복입니다.)

2) 북한 내부의 구테타로 정권이 바뀌는 방법 (이 방법이 실행된다면, 이 것은 미국 / 중국의 합작품입니다.)

3) 미국의 공격으로 북한 정권이 무너지는 방법. 입니다. 중국이 받아드릴 수 있는 방법은 1)번 2)번 둘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3)번 상황은 받아 드릴 수 없습니다. 1)번 2)번을 선택할 경우는 중국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3)번 경우는 북한이 미국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중국은 1) 2)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쪽으로 결정할 것입니다. 어느 경우든 북한의 결말은 정해져 있습니다.

'항복' 아니면 '괴멸' 입니다. 중국은 지금 심각한 고민 속에 빠져 있습니다.

 

  제는 더 이상 북한 처리를 미물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문재인은 $800만을 북한에 주기 위해 '유니세프'를 방문합니다.

그 찌질함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아니 알면서도 북한의 생존을 위해 하는 몸부림입니다.

북한 사태의 결말은 '북한의 항복 =중국의 굴복' 아니면 '북한의 괴멸'입니다.

소하민
김정민 박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전하시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