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7 긴급 발표한
지만원박사의 사자후. "위기의 대한민국 진단서 "
주사파와 5.18 북한군 개입이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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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국가진단서 (2018.6.27)
게시일: 2018. 6. 27.
설명=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문재인이 이끄는 내적세력입니다.
이들이 평화를 팔아 국민지지율 80%선을 유지하고
그 절대적인
지지를 앞세워 독재를 합니다.
국가경제를 난도질하고 북한에 정신없이 퍼주려 틈을 찾고 있습니다.
http://www.systemclub.co.kr/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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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무지개-
뚝섬 무지개- 용산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처음에 가볍게 읽으려했는데
읽을수록 내용이 깊게 와닿아 음미하며 여러번 읽은 부분이 많다.
이책을 만나면 지만원 박사님이 새롭게 보일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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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다
써놓고 보면 보인다.
논평을 하려면 자료를 써 놓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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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가 칭찬하는 유일한 국회의원
자랑스런 한국인
5.18 특별법에 북한군 참여여부 조사를 입안한 한국당 의원
이종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합니까? 국가를 진단한다.
김정은의 입장
1. 미국의 비위 건드리면 폭격당한다.
2. 경제제재 너무 고통스럽다.
3. 중.러로부터는 경제적으로 얻을게 없다. 미국에 희망이 있다.
4. 미국과의 화해, 루비콘강을 건넜다.
2005년 4월 일본 월간 춘추에
한승조교수의 기고문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였다는 기고
이글을 빌미로 한승조 교수를 괴롭히다
최홍재 발언들의 요지
홍진표 발언들의 요지
전향한 주사파- 하태경, 최홍재, 홍진표의 도발적인 선언
홍진표 최홍재.. 주사파출신 정치인들의 모임" 새로운 모색" 주사파 출신 열우당의원들.
- 이종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 육군 대령
- 출생 1959년, 경상북도 청도
- 소속 자유한국당(비례대표)
- 수상 2016년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2015년 제67회 국군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 경력
- 2016.05~2017.02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새누리당)
-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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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러나 광주 홍어들의 검사 경찰의 무법천지 타지역 무차별 포졸재판의 산 피해자가 지만원 박사님이셨고
그후 멕시코 갱단 뺨치는 전라도것들의 린치를 당하셨고
박근혜 우상숭배 틀딱들에 맞서서
박근혜의 친중 김대중에게 박정희 대통령각하를 팔아넘기고 비하하고
광주518을 옹호한 천인공노한 짓등을 폭로하시며
박근혜가 얼마나 덜 떨어진 인간이였는지
(물론 탄핵은 사기고 좌빨들이 철저하게 선동한 쿠데타)를 알려주셔서
지만원 박사님이 진짜 지성인이시라는 걸 알게 되서
저서 518최종분석보고서 구매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부디 건강 잘 지키셔서
518을 완전한 폭동이라는걸 국민들에게 꼭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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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치호 일기 1889년 10월 11일 (1권 P 589 ) 일과 여전하다.
우리나라 시사 의논한 책을 본넬선생이 보냈기에 대강 읽어 보다.
우리나라 지금 정부의 무신(無信) 무지(無知)한 행실을 자세히 말했으며
러시아가 우리 나라를 취하려는 사정을 다 말하고 있다.
나라든지 개인이든지 자기 행실을 먼저 잘 닦지 않으면
외면으로 비록 친구의 도움을 입는다 하여 무슨 효험이 있겠는가.
우리나라의 지금 급무는 내정을 잘 닦아 백성의 신명 재산을 보전하여
국가 기본을 견고히 하는 데 있지 외교에 있지 않다.
우리나라 군민(群民)은 다만 재물만 탐하여 인민을 도탄에 놓고
조정에는 쓸데없는 관원이 수없이 많으며
모든일에 방향이 없어
다만 조석지계(朝夕之計) 에 구구하여 원대한 도리를쓰지 않는다.
소인 간신이 임금 좌우에 가득하여 나라의 안위 존망은 돌아보지 않고
저의 구복(口福)만 채우기에 분주하다.
이같은 정부로 이 같은 험한 세상에
우리 나라 같은 약소국을 보전하기는 짐짓 꿈 밖의 일인 것이다.
이왕 청인의 속국될 바에야
차라리 러시아나 영국 속국이 되어 그 개화를 배우는 것이 낫겠다.
우리 나라 조정 수백년 죄악을 생각하면
그같이 더럽고 금수 같은 정부 진작 망하는것이 도리이며 백만 창생의 복이리라.
종일 마음 편하지 않아 어떻다고 형용하지 못하겠다.
밤에 월례 전교회 시작하다.
오전에 본넬선생에게 편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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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치호 일기 1890년 5월(2권 P72-23) 자, 내가 알고 있는 한 오늘의 조선이 선택할 길은 다섯이다.
첫째 , 평화적 자기개혁 잘 훈련된 군대조직, 정부개조를 위해,
아무 짝에도 쓸데 없는 하급관리들의 전면적 소탕, 언론의자유, 교육, 이런 것들이 이러한 개혁을 위해 필요한 몇가지 조치이다.
그러나 민비와 그 일당의 이기심 때문에, 그리고 고종에게 훌륭한 신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개혁이 조선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 할 수 없다!
둘째, 내부 혁명 현존하는 모든 악습과 무의미한 관습을 청산하고 그리고 견고하고 개명된 터 위에
새 정부를 세우려는 현명하고 강건한 정신을 가진 이들에 의해 수행되어야한다.
그러나 외세가 있고 또한 그들이 이권에 개입할 것이기에
나에게는 이러한 건전한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이 없다.
이 두 가지가 최선의 선택이다.
그러나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우리는 최악이지만 가능한 선택을 모색하게 된다.
셋째, 현 상황의 지속 정부는 허약하고 억압적이며, 잔학할 뿐만 아니라 포악하며,
인민은 무지하고 미신을 쫓을 뿐만아니라 빈곤하여 고통에 빠진 상황,
그래서 민족은 수치와 치욕을 당하다 서서히 죽어 가는 상황, 이러한 상황의 지속이다.
넷째, 중국에 속박되는 것 이것은 조선이 갈 아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운명이다.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는 그 순간 조선은 비통하리라.
만약 이렇게 된다면, 이것은 마지막 선택보다 더 나쁠 것이다.
다섯째, 영국이나 러시아의 지배 분명히 셋째, 넷째보다 이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다.
영국이나 러시아 지배 아래 인민은
인민으로서 많은 부분 고통이 제거된 상황을 맞을 것이고 여러 이득을 향유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여러 정황을 보건대 나는 러시아의 지배보다는 영국의 지배를 더 좋게 여긴다.
이 마지막 선택을 바라는 나는 자포자기적이다.
그러나 처음 두 가지는 일어날 가능성이 없고 그 다음 두 가지는 견뎌낼 수가 없다.
청계천을 전태일로 뒤덮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이 터져라 부른 개명박을
우파로 알고 빨아재끼는 것들입니다.
개영삼 졸개들, 자기들 자리 보전만 된다면
국가도 팔아먹을 새끼들이 의원이라고 개꼴값 떠는 꼴을 보십시오.
근데 더 문제인 건 저런 것들을 우파로 착각하고 있는 개돼지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좌파 쪽에서도 이런 개돼지들의 착각을 이용해서
개영삼졸개들을 공격하며 우파까지 싸잡아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개영삼졸개들이 뻘짓하면 우파가 뻘짓한 것마냥 싸잡아 공격한다는 것이죠.
이런 교활한 좌빨들에 비해
개돼지들은 그저 민주당만 아니면 우파인 줄만 알고 있으니 참 어찌해야 할까요...
박사님의 말씀이야말로 구구절절 우파의 심정을 나타내는 것인데
개돼지들은 개명박이나 빨고
오씨팔 방송 중단 했던 박근혜나 빨고
오씨팔에 대해서는 아가리 뻥긋도 못하는 위장보수 유튜브 구독이나 하고 앉았으니
나라꼴이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박사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개돼지들 귀에는 더 안 들어가나 봅니다.
괜히 개돼지들이 아닙니다.
보수사이트라는 일베도 요즘 보면 가관입니다.
개돼지들만 득실댑니다.
전라도 카르텔한테
얼마나 당해야 개돼지들이 알아차릴까요?
알아차릴 수나 있을까요?
한 국가의 정의를 세운다는 신념으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은 존경받아야 할 마땅한 분이십니다.
어느 곳에서나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
진정한 사람은 누구인가를 우린 알게되죠. 지난 2년간을 돌이켜보면서,
한국인들의 인간상 특히 저마다 내노라했던 정계인물들의 드러난 행동을 보니,
움츠러들어 몸을 사리거나 앙갚음적인 말하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상을 잘 보았습니다.
“선”을 모르면 “좋다”는 일에 용감할 수 없습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남한 전국을 통틀어서 몇분 되지않는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분으로 한 분이신
지선생님께서 그나마 애국민족의 정서를 달래주고 계십니다
늘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난날처럼 굳건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