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실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아주 정확한 깊이있는
감춰져 모르는것을 파 헤쳐
주시는것에 속 시원하고 제대로
밝혀 주심에 우리 청년들이 많이
깨우칠것 입니다.
우리세대는
삽과 꼭깽이 피땀으로
이룬것 입니다.
서독에서 땀흘린
광부 간호사. 자유월남 참전으로
미국에 기대 이상의 참전 전과와 효과를
거두면서 미국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고.
미국은 한국을
위해 많은 혜택을 줬습니다.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한국군의
작전 성과와 동맹으로서 높은 신뢰.
도로건설 항만운용 현지에서 전역하는
우리 청년들을 현지 기업에 취업 시켜
주며 세계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더디어 중동 건설붐을 이룩해
오일 머니를 벌어 들여와 국가 경제
개발을 가속화 시킨것은 우리 세대의
자긍심 입니다.
1963년 두 김대중 영삼이는 한일 국교
정상화를 극렬히 반대하며 학생들을
부추기고.
박정희 대통령을 제2의
이완용으로 규정 하고 비판하며 극렬한
데모를 이끈 망국 쓰레기 들 입니다.
우리 경제는 1988년 근로자들에게
그동안 꽁꽁 묶어두었든 노동 3권중
단체 의결권 단체 교섭권은 인정해 줬으나
묶어 두었든
단체 행동권을 풀어준것이 경제를
무너뜨린 시초였고. 그 떼거지는
해가 갈수록 도를넘어 이젠 도저히
회복 불가능 지경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경제는 발전하며 호황을 이루어
배곯는 가난은 면했는데. 두 김가의
민주화로 포장해 외친 군부독재
유신철폐 구호는 단골 메뉴였고.
자유월남 패망과 함께 닉슨 미국
대통령의 닉슨 독트린 정책이 박정희
대통령. 우리 애국 국민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론.
미국은 태평양 연안 동맹도 자국의
자주국방 의지 없는 미군의 지상군은
참전 않는다.
해 공군으로 간접지원을
하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닉슨 독트린 의 정책은 결국
박정희 대통령의.유신 결단을
내리게 했고. 당시 우리 경제력과
국방력은 북한의 절반에 겨우 미칠
정도 였고. 그 군사력의 약한 부분은
주한 미군의 능력을 합쳐 안보를 지탱한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자유월남
전투부대 참전은 미국의 주한 미군
전투부대 2개 사단을 빼 자유 월남으로
간다. 이에 미군은 우리 안보의 인계철선.
김일성의 오판으로 남침할 경우 미군은
자동 개입 하기에. 결국 전투부대 청룡 1개
여단과 맹호 백마 두개 사단을 파병한
것입니다.
닉슨 워터 게이트 사건으로
물러나고 포터 대통령이 과도 정책 으로
임기 마치고 인권타령에 미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두 김가의 인권 민주타령에
힘을 실어주며. 박정희 대통령의 힘빼기
한국 흔들기를 시작한 주한 미군 철수
시키겠다로. 압박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극심한 반대를 뻔히
알면서. 미군 철수로 두 지도자가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때. 다행히
주한미군 작전참모장 싱글러브 육군소장.
카터의 주한미군 철수는 김일성의
오판을 부를수 있고 전쟁이 발발하면
수백만의 인명이 희생될것이다.
주한 미군은 김일성의 오판을 막고
전쟁을 예방하는 정의의 군대로서
동맹의 의무를 다 하는것이다.
카터 대통령의 철군 정책을 정면 비판한
싱글러브 장군은 곧 백악관으로 소환돼
대통령 앞에서 소신 굽히지 않았고.
장래가 창창한 미래를 포기하는 용기는
결국. 강제 예편 당한것입니다.
1988년 국회의원 선거. 여소 야대로
물태우 대통령으로 주저 앉으며 3당
합당으로 김영삼을 끌어들여 망국의
길로 접어든것 입니다.
민주화 양의
탈을쓴 김영삼은 군부독재 청산 유신철폐.
노태우 대통령은 버티지 못하고 선임이자
친구인 전두환 대통령을 국회 청문회장에
세워 국권을 무너뜨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완전히 매몰 짓밟아 버렸습니다.강력한
의지 보여주지 못한 노태우 물태우
대통령. 김영삼이 문민정부 외치며
박정희 대통령부터 짓밟으며 역사 왜곡
시작 되었고. 결국 5.18이 동서화합이란
명분으로 민주화 희생자로 특별법
만들어 대법원 판결을 뒤엎었고.
민주노총에 힘을 실어주며 모든 국가
규제를 군사독재 유산잔재 폐단이라
매도하고 외환 자율화 해외여행 자유등.
국민들의 애국심 단결심을 무너뜨려
결국 IMF환란을 불러왔고. 서민 중산층
이하 국민들을 반죽음 시킨 과오.
김대중은 우화같은 햇볕 정책으로
북한에 퍼주고 노벨상 부추김에 알토란
부동산 주식을 해외 투기자본에 마구
팔아가며 북한에 더 퍼주며 핵을 개발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내가 책임 지겠다.
이제 그 책임을 물을때가 되었다
봅니다.
노무현은 참여정부 권위주의
타파를 외치며 국가 공권력을 약화 시키며
공권력에 의한 희생은 국가가 책임 져야
한다.
결국 제주 4.3 무장 반란 폭동을
양민 학살로 규정해 빨갱이 붉은 사상자들을
내세워 재단을 만들고 놈현은 무릎꿇고
희생자 보상 배상하며 경찰 국군을
양민 학살자로 매도해 버린것 입니다.
명바기는 이념도 국가관도 없는 실용
주의라며. 광우병에 무릎꿇어 애국 보수를
무너뜨렸고. 4대강 자원 외교로 국고를
탕진해 국력을 쇠퇴시킨채 박근혜 죽이기에
몰입해 박근혜 죽이기 공천학살. 이재오 이방호
공천학살을 기억 합니다. 통영에서 박사모들의
반발. 이방호 죽이기에. 농민연대 강기갑의
출현으로 공중부양의 묘기를 보았습니다.
이제 안보는 스스로 무장 해제하고.
경제는 대기업 사내 보유금 뺏어 북한에
퍼 주고 민노총들의 주머니 채우기 위해
대기업을 매도하며 짓밟고 기업인들을
파렴치한으로 몰아 갑니다.
자유민주에서 정권 교체에도 적폐라는
점만 찍어도 아무런 힘없이 짓밟히는데.
어느순간 체제가 바껴 자고 일어나면
우리는 도설장에 끌려가 살 처분 될것 입니다.
저의 지식없는 겪은 경험 입니다.
안 실장님이 저의 미력한 상식을
기록에 따라 잘 정리해 주셨음 하고
기대해 본니다. 현재 미 대사관을
에워싸고 미국 물러거라 미군 철수하라.
외침은 과거 우리가 자유월남에서
바라봤든 그때 그시절과 똑 같고. 지금은
핵을가진 더 두려운 숙적 입니다.
정은이 체제 승리 제단에 내 손자의 목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러기 전에 시리아처럼 자유민주 사수
위해 내 목숨 밭혀 손자들을 지켜 줄수만
있다면 기꺼이 앞장설 것이고
내 목숨 밭여 손자를 지킬수만 있다면
숨겨져 있든 내 전기 전투력을 다해
지켜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자유민주를 지키려고 앞장서시는
뉴스타운과 안정권 실장님을 믿고 응원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