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中, 트럼프 아닌 다른 대통령 원해… 선거개입…
중국 보안기관 동원해 군사계획 싹쓸이 절도 진두지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235.html
중국, 이례적으로 새벽 성명 "터무니없는 날조로 모욕"
백악관 "中에 맞설 무역연합 계획"
미·중 간 무역 전쟁이 군사 분야에서 일촉즉발 긴장 상황까지 이어지는 등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펜스〈사진〉 미국 부통령이
중국의 미국 선거 개입,
남중국해 군사 행위,
기술 절취 등을 싸잡아 맹비난했다.
중국은 이례적 새벽 성명을 내고
"근거도 없고 시비 분간도 못 하는 터무니없는 날조로 중국을 모욕했다"며
그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4일(현지 시각)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싱크탱크인 허드슨 연구소 주최 행사에서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가 아닌) 다른 미국 대통령을 원한다"며
"중국이 미국 국내 정치에 개입하기 위해 선제적, 강압적으로 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중국의 목적은
대통령과 우리의 어젠다, 이 나라의 가장 소중한 이상을 약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는 그러면서 "중국이 중간선거에서
2
펜스 부통령은 최근 남중국해에서 벌어진 일촉즉발 상황도 거론했다.
펜스의 발언에
한편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4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2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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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미국 부통령이
중국의 미국 선거 개입,
남중국해 군사 행위,
기술 절취 등을 싸잡아 맹비난~
중국은
'터무니없는 날조'라고 새벽에 비난 성명
.나쁜 나라~ 나쁜 친구~
여러 정황을 보면 우리는 반중친미가 살길이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에게
대한민국은 더이상 우습게 보이지 말고 이용당하지 말자
나쁜 친구는 멀리하자~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이후 맹세문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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