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경찰은 방관.~.공구를 던지고 자재 더미를 발로 차 무너뜨리는 등 행패를

언제나오복의향기 2018. 11. 26. 06:00

사설]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

조선일보  입력 2018.11.24 03:09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3/2018112303798.html



우리의 위대하신 조상 광개토대왕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신다.

악한 무리들을 소탕하시리라.


----------------------------------



민노총 건설노조가 자기 조합원을 채용하라며,
비노조원 근로자가 일하는 한 건설사의 공사 현장에 들어가
공구를 던지고 자재 더미를 발로 차 무너뜨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이들은 자재를 옮기는 인부들을 밀치고,
나무에 못을 박으려고 하면 자기 발을 갖다대는 식으로 일을 방해하기도 했다.
이른 새벽부터 공사장 앞에 떼로 몰려와 진을 치는 방식으로 출근을 막는 바람에
비노조원 인부들이 아예 발길을 돌리거나,
공사장 가림막을 일부 뜯어내 개구멍을 만들어 겨우 공사장에 들어가 일을 했다고 한다.
경찰은 방관했다. 지
난달 29일부터 17일간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건설사는 당초 한노총 조합원 25명과 민노총 조합원 8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민노총은 "한노총 내보내고 민노총 조합원을 채용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회사가 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공사장에 난입한 것이다.

이 공사장 비노조원 인부들은 대부분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어려운 사람들이다.
민노총은 이들의 밥그릇을 걷어차고 있다.
공사가 한동안 중단되면서 5억원가량 손실을 본 이 건설사는
민노총 보복이 두려워
민형사 소송은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한다.
조폭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 공사장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한다.

민노총은 작년 9월 "공사 현장에 민노총 조합원을 우선 채용하라"며
전국 2100여 대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시켰다.
비노조원보다 민노총 밥그릇이 먼저라는 것이다.

처음엔 이 요구를 거부하던 사용자 단체는
결국 '채용 수요가 있으면 (민노총) 조합원을 채용한다'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명백한 노동법 위반이다.
정부가 지난달 단협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민노총은 무시하고 있다.

민노총의 특혜 요 구는 다른 사람 피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민노총 조직만 키우면 된다는 생각에서 나왔을 것이다.
이런 무리한 요구를 들이밀며

관공서를 예사로 점령하고,
공무원 뺨을 때리고,

힘없는 노동자의 밥그릇을 걷어차며,
온갖 소음 집회로 국민의 일상을 깨뜨린다.

지금 민노총은 법이 미치지 않는 예외 지대다.
무법 지대는 한 번 만들어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돼 있다.
----------------------------------------------------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
경찰은 방관.~.
공구를 던지고 자재 더미를 발로 차 무너뜨리는 등 행패를~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무법천지인데도 경찰 어디?ㅈ
---------------------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반듯이~



장엄하고 장엄한 광개토대왕비를 보라.

우리의 위대하신 조상 광개토대왕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신다.

악한 무리들을 소탕하시리라.


장엄하고 장엄한 광개토대왕비를 보라.

우리의 위대하신 조상 광개토대왕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신다.

악한 무리들을 소탕하시리라.


------------------------------------------------------------------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은 번영하고 영원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옛 조선 왕조시대로 다시 되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린 결코 후조선은 싫어~

후조선은 북한 김정은 정권으로 충분해~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3/2018112303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