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이 거론하지 않는 '시진핑'의 부인 '펑리위안'의 실체
게시일: 2018. 12. 1.
https://www.youtube.com/watch?v=H6yM2z0N5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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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6yM2z0N5I4
https://www.youtube.com/watch?v=H6yM2z0N5I4
적폐대상인 중공의 대국인양(아무도 인정하지 않음에도) 자가당착적인 갑질과 폐악질은
어디가서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본래적으로 그렇게 뇌구조화된 자들이라 절대 바뀌지 않죠!
문제는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지도층 인사들과 대기업들과 언론들이
아직까지도 과거 조선시대의 사대부정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깨어있는 국민들은 그렇지 않음에도 이들은 지금껏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특히 문씨가 새해에 중공에게 깍듯이 문안인사한 것은
이러한 사상이 내면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음을 대표적으로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김필재기자님, 우리국민들이 그동안 간과해왔던 펑리위안이라는 인물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 주셔서 좋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항상 귀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권자서 쫓겨나 ?,? 취급 받을것. 쥐새끼 앞 날을 한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