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4.역사 이야기 77

북한 ‘장마당 경제’에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제대로 된 기업이 없다는 것이다. 북한 경제의 도약을 위해 ‘삼성과 LG’가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

북한 경제의 90%인 ‘장마당 경제’에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제대로 된 기업이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말한 북한 경제의 도약을 위해 ‘삼성과 LG’가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다 ------------------------------ 'J(분재인)노믹스'와 '장마당 경제'의 공통점 입력 2018-05-30 18:43 http://news.hankyung.com/ar..

5.18민주화 시위자들이 무슨이유로 죄인들이 갇혀 있는 교도소를 습격했는지?. 국가전복 행위라면...시위자인가? 북한 특수군인가?

진실게임: 5.18단체↔자유북한군인연합5·18 진실왜곡에 자유북한군인연합 긴급성명서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터무니없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실 왜곡에 대한 긴급성명서 (5.18제단체의 반박성명서) 5·18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적 투쟁에 의해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계좌에 13억여 달러(1조4600억여 원)가 분산 예치돼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최종흡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검찰에서 진술

김대중 전대통령 비자금 1조 4600억원(13억여 달러)이 미국에 있다" ------------------------------------------ 검찰은 “(김 전 대통령) 비자금 실체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뒤,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의혹을 조사한다는 이유로 국정원 대북공작금을 사용한 혐의(국고손실 등)를 적용해 최 전 ..

북한특수군 5.18 때 정말 왔었나? 5.18 광주 . 전두환과 80년대의 진실’

신의한수 7월 24일 / 북한특수군 5.18 때 정말 왔었나? (전두환과 80년대의 진실) 신의한수 평론가 조우석 5.18 사진의 주역들 한겨례신문 1990년. 보상을 위해 나오라고 해도 끝내 나타나지 않음 5.18 영웅으로 모든 언론이 찾았으나 누구인지 끝내 나타나지 않음 5.18 당시 무법천지가 되어 경찰..

1973년 1월 북베트남과의 평화협정을 맺은 미군이 철수한 지 불과 2년만에 북이 남을 적화시켰다.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은 남한을 순식간에 먹어버릴

1973년 1월 북베트남과의 평화협정을 맺고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한 지 불과 2년만에 북이 남 베트남을 적화 공산화 통일시켰다. 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은 남한을 순식간에 먹어버릴 것이다 (베트콩은 이미 베트남 사회에 요소 요소에 깊이 침투해있었다, 미군 철수만을 기다리다가 하나..

셰익스피어도, 역사적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줄리어스 시저를, 부하들의 모반을 받아 마땅했던 잠재적 독재자로 그렸다.

입력 : 2018.04.10 03:09 셰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How are the mighty fallen!(막강한 권력자의 말로를 보라!)"은 영·미 사람이 즐겨 쓰는 경구(警句)다. 이번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에 대해서도 외신은 권력을 남용한 권력자의 말로로 해석했다. 외국 언론은 박 전 대통령..

독재자 ,지금도 아프리카 대륙엔 8명의 독재자가 20년 이상집권. 세계독재자의 최후는?

독재자의 끝37년간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통치했던 독재자 무가베 대통령이 물러났다. 그리고 짐바브웨 국민들은 축제를 열었다. 33년간 독재한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반군을 피해 도망치다 총을 맞고 사망했다. 한 나라를 주물렀던 독재자들의 최후는, 그 화려했던 시절과는 ..

누가 뭐라고 해도 대통령 전두환은 죽는 날까지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인간으로 살 것이 분명하다

Why 전두환 대통령 집 냉면 초대에 측근 50명 몰고 와… 그의 '보스 기질' 참 굉장했다 김동길 단국대 석좌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 2017.12.09 03:01 | 수정 : 2017.12.10 08:56 출처 조선일보 why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1867.html [김동길 인물 에세이 100년의 사람들] (4) 전..

김대중을 아느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안다고 대답할 것이지만,대한민국에 사는 많은 사람이 김대중을 알기는 하지만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Why 김대중 대통령 그의 입엔 지퍼가… 친했던 시절에도 자신에 대해 털어놓지 않았다 김동길 단국대 석좌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출처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886.html 입력 : 2017.11.25 03:01 | 수정 : 2017.11.26 08:39 [김동길 인물 에세이 100년의 사람들] <2>..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 징비록이 전후 조선인보다는 일본인들에게 더 많이 읽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420년이 흘렀건만, 위기 둔감한-당쟁 한국- 어찌 그리 똑같은지” 안영배 전문기자 입력 2017-12-09 03:00 원문보기: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1209/87652252/1#csidx795f704178068bb91419ee431685938 [토요기획]잊혀진 전쟁 ‘정유재란’ 연재를 마치며, 3인 좌담 좌담 중인 이대순 한일협력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