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korea vision2100 134

한국의 민주 공화정과 북한의 유일 체제를 동등하게 통합한 제3의 통일 국가는 실현 불가능한 망상에 불과하다.즉 한반도 2國 체제가 현실적 대안이다

통일이란 이름 아래 한국 시민들이 자유와 풍요를 포기할 리 없다. 통일의 대의(大義)를 위해 김정은이 유일 권력을 내려놓지도 않을 것이다. 한국의 민주 공화정과 북한의 유일 체제를 동등하게 통합한 제3의 통일 국가는 실현 불가능한 망상에 불과하다. ---------------------윤평중 칼럼] 한..

중국의 집요한 '한반도 전략'은 역사적 속국으로 보고 한반도를 장악하는 것..북한을 앞세워 '손 안 대고 코 푸는 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중국의 집요한 '한반도 전략'은 역사적 속국으로 보고 한반도를 장악하는 것.. 북한을 앞세워 '손 안 대고 코 푸는 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다 ------------------------------------------------- 조선일보 칼럼] "주한 미군, 5년 내 철수하게 될 것이다" 지해범 동북아시아..

korea vision 2100. 대한민국 비젼 2100 의 방향성을 최진석 교수.김대식교수의 대화에서 찾다

korea vision 2100. 대한민국 비젼 2100 의 방향성을 최진석 교수.김대식교수의 대화에서 찾다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S2016 • E37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과학이 곧 철학이다_#001 EBSCulture (EBS 교양) 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과학이 곧 철학이다_#001 게시일: 2016. 6. 23.공식 홈페이지 : 과학이 ..

NHK방영. 메이지 유신 3걸과 막부말기 위인 3명. 사카모토 료마, 가쓰 가이슈, 사이고 다카모리

중앙시평- NHK 대하드라마를 보는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8.02.02 01:37 | 종합 31면 지면보기 [출처: 중앙일보] [중앙시평] NHK 대하드라마를 보는 이유 정한론 사이고 다카모리가 주인공 평가 엇갈리는 메이지 시대 사극 침략주의는 또 어찌 포장할지 남윤호 도쿄 총국장 올해 일본 NHK 대하드라..

통합개혁신당.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

안철수-유승민 통합 선언 “보수 vs 진보 정치구조 물리칠 것” 통합개혁신당 뉴스1입력 2018-01-18 11:09 원문보기: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80118/88225676/1#csidx56290fde0e126a79ee76893101f71a4 “낡고 부패한 구태정치와의 전쟁 선언…새 정당 될 것” -통합개혁신당 “文정부에 협력..

이건희 회장은 훌륭한 인재일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일감을 줄 수 있다면서 훌륭한 인재를 확보해 오느냐에 달렸다고 선언했다

朝鮮칼럼 The Column] 스페인에서 쫓겨난 인재들이 만든 최강국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3329.html 입력 : 2017.12.20 03:17 돈·기술 가진 유대·이슬람을 추방한… 스페인은, 산업 붕괴와 쇠락의 길로... 네덜란드는 여러 인재 받아들여 무역·해운·금융 강..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 % 인상할 것으로 전망이다, 아니면 글로벌 핫머니가 한국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게 된다.

금리 인상 충격 앞둔 가계부채, 미봉책으론 안 된다 [출처: 중앙일보] [사설] 금리 인상 충격 앞둔 가계부채, 미봉책으론 안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29582 입력 2017.11.20 01:47 다음주 금요일 올해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연다. 많은 금융시장 전문가가 이 자리에서 1.25%인 한은 기준..

한국, 일본엔 사사건건 비판하면서, 그런데 약자를 괴롭히는 존재(bully),중국의 횡포엔 침묵하는 무능 외교정책

중국이 그렇게 두려운가 [출처: 중앙일보] [이하경 칼럼] 중국이 그렇게 두려운가 입력 2017.11.20 01:43 http://news.joins.com/article/22129578 한국은 치명적 사드 보복 당하고도 중국을 WTO 제소 하지않은 것은 문제가 크다 김정일도 중국을 ‘위협하는 이웃’ 간주하고, 야심 없는 미국과 더 가까워져..

박정희,, 국민 대중에게는 인기있으나 일부 엘리트의 비판이라는 이중적 평가는 왜 다른가? '근대화의 영웅'과 '무자비한 독재자'라는 상반된 평가

박정희 대통령, 그는 '영웅'으로, '독재자'로 어떻게 불리든 대한민국을 바꾼 지도자였다 이선민 선임기자 조선일보 NEWS&VIEW. 입력 : 2017.11.14 03:1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0162.html "박정희, 功과 過 한쪽만 보려는 당파성의 최대 피해자" 100년 전 오늘 박정희(1917~1979) 전..

박정희 전 대통령의 100주년 탄생일. 그의 손때 묻은 유품을 다시 살펴보자.

2017년 11월 14일은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탄생일 다시보는 박정희 티파니 시계와 가죽 슬리퍼 [중앙일보] 입력 2017.11.14 09:37 http://news.joins.com/article/22111845 김윤호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 [중앙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가즉 재질의 슬리퍼. [사진 독자제공] 경북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