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혁명 4

가오샤오송高曉松~중뽕을 비판한 칭화천재의 최후/중공 역사해석권도 독점하나~한국시민단체 홍위병 문화혁명

중뽕을 비판한 칭화천재의 최후/중공 역사해석권도 독점하나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1.9.1 연예인들을 타도하자는 신 문화대혁명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뽕을 비판하고 세계사와 인문 철학 강의를 해온 스타강사 가오샤오송高曉松이 중공당국에 미운털이 박혀 그의 강의 동영상이 삭제되고 그의 공익도서관이 폐쇄됐습니다. 칭화가 낳은 천재라 불리는 가오샤오송高曉松에 대한 탄압은 자오웨이 못지 않습니다. 그는 중공의 가장 아픈 곳을 정면으로 건드려 왔습니다. 실제로 항일투쟁을 한 인물은 쟝제스라고 거침없이 말하는가 하면 공산당이 군을 지휘한다는 원칙도 독일 나찌와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습니다. 미국과 서구, 일본의 민주주의를 칭송해온 그는 중국 명나라가 아주 형편없는 왕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중국의 4대발명이란..

카테고리 없음 2021.09.08

SNS의 해시태그 운동으로 2030 밀레니얼(Millennial)세대 반일감정 부추키는 선동언론~

‘反日선동 중심’에 선 밀레니얼 세대 부추켜...중국 홍위병의 문화혁명을 연상케한다. 역사의식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반일 선동언론~ ------------------------------- 예상밖 ‘反日 중심’에 선 밀레니얼 세대 한국일보 원문 | 입력2019.08.09 04:40 20대, 일본 문화에 친숙하고 호감도 높지만 불매..

kbs노조 홍위병 생활 창피 안하냐 물으니 노조가 '국민 홍위병'이라더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

강형규kbs이사. 마음에 안들면 대통령이 해임하라… 뒷구멍으론 못 나간다" 윤수정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2/2017101200240.html 조선일보 입력 : 2017.10.12 03:04 | [퇴진압력 받는 강규형 KBS 이사] 김경민 사퇴로 야권1명 더 나가면 여권이 다수 돼, 사장 교체가 가능하기때문.. "..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쾌속 질주에 대한 비판과 견제 세력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겠다는 의도로 읽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애초의 '통합과 협치' 선언은 벌써부터 진정성이 의심받을 지경이다. 조선일보 시론/ 80년대식 이념 권력과 직면한 지식인 사회/2017.05.20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9/2017051903349.html 國定 역사 교과..

카테고리 없음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