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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승부~미국에서의 현실적인 삶 (언어편)ㅣ다이어리ㅣ스피카 스튜디오스피카 스튜디오 'SPIKA

미국에서의 현실적인 삶 (언어편)ㅣ다이어리ㅣ스피카 스튜디오 스피카 스튜디오 'SPIKA 언어가 학위의 뒤받침이 되어야 살 수 있다. @wingztime 5개월 전 아! 유튜브로 돌아오셨군요. 몇 년 전인가에 갑자기 체널이 사라져서 (놀랍진 않았지만) 아쉬웠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영상 기대합니다. @reiyoung6017 5개월 전 맨마지막 인사ᆢ"안녕"에서 피식했습니다 뭔가 친숙하면서도 어색하게 느껴져서요ㅎㅎ @user-gk4md2ns6c 5개월 전(수정됨) 3:31 "언어로 승부하지 못하면 절대로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인상에 남는 문장이네요. 한국 직장에서 한국말을 하더라도 역시 언어가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Happy_Sophie 5개월 전 너무 너무 공..

심심한 사과에 심심하지 않다는 말로~하루 이틀 사흘 나흘에서 사흘이 4일이라고 이해하는 세상.~언어는 약속인데, 이런 약속을 지켜지지 않으면 사회적인 의사소통에 큰 장애~국어교육강화..

"심심한 사과"에 "안 심심해" 발끈...문제는 '문해력'이 아니다 중앙일보 임명묵대학원생 입력 2022.08.25 00:01 '심심한 사과 말씀'이라는 표현이 파문을 일으켰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최근 세상을 뜨겁게 달군 화두는 ‘심심한 사과’였다. 지난 20일, 한 웹툰 작가가 열기로 한 사인회 예약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와 관련해 주최 측인 카페에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공지문을 게재한 게 발단이었다. 논란의 진원지인 트위터에서는 ‘하나도 안 심심한데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면서 해당 카페를 성토하는 트윗이 쏟아졌다.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라는 뜻의 심심함을 ‘하는 일이 없어 지루하다’는 심심함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뒤늦게 이 논란을 알게 된 트위터 바깥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