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소망이 깃든 이름을 소중하게 여겼다.그렇지만 개명 허가가 지난해(2015)에는 15만7000여 건이며,허가율은 평균 85% 옛사람들은 이름을 소중하게 여겼다. 요즘은 모두가 개명열풍이다. ​ ~개명 허가가 지난해(2015)에는 15만7000여 건이며, ~법원의 허가율은 평균 85%이다 ------------------------------------ ​ 尊名과 汚名. 존명과 오명 문화일보 오피니언] 오후여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1301033811.. 2. 이런저런 이야기/3. 작명여담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