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588> ~서울서 남진 멈춘 펑더화이…울화 치민 김일성 격렬 항의~천껑은 국공전쟁 말기 전설적인 군사가~,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588> 서울서 남진 멈춘 펑더화이…울화 치민 김일성 격렬 항의 [중앙선데이] 입력 2019.08.03 00:20 가오강은 중국최대의 중공업지구, 동북의 통치자였다. 지원군 지원에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스탈린이 한국전쟁은 가오강이 치렀다는 말을 할 정.. 3. 생각하는 여유/4.역사 이야기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