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자, 전재성 교수의 이야기인데 진짜 살아계신 부처님을 만난듯한 느낌 . 최보식이 만난 사람. 불교학자 전재성 교수의 이야기인데 진짜 살아계신 부처님을 만난듯한 느낌이다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아는 것이 宇宙를 지탱하는 두 기둥"이라고.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30/2017043002024.html 입력 : 2017.05.01 03:03 ['서유기'의 #현장 법사 .. 명상 수행 주제 2017.05.04
단전에 연꽃이 피어나는 님이시여,깨닫고 깨달아, 보리를 깨닫게 하소서 친절한 오복작명원-->http://blog.naver.com/oboknamekim/100181931184 친절한 오복의 향기-->http://ohappyname.modoo.at/?link=3g4e1y4h 신묘장구대다라니 어휘.hwp 순수 우리말로 옮겨본 신묘장구대다라니- 신묘장구 대다라니/ 神妙章句 大陀羅尼 신통하고 기묘하신 관자재보살님을 찬탄하는 게송./해석. 이 .. 명상 수행 주제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