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거일 칼럼] 한국 환상소설의 앞날..작가 진융(金庸)은 필명이고 본명은 자량융(査良鏞). 본명 끝자 ‘鏞’의 파자 ‘金庸’ [복거일 칼럼] 한국 환상소설의 앞날 한국경제 2018.11.11 17:43 무협소설 품격 높인 金庸 추모 열기 높아 한국 환상소설, 혁신·융합 통해 도약할 때 게임과 함께 발전할 방안도 논의할 시점 복거일 < 사회평론가·소설가 > 얼마 전에 작고한 작가 진융(金庸)에 대한 추모가 대단하다. 진융.. 3. 생각하는 여유/1.책.시.독서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