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최영미 시인의 쿠데타. 무소불위의 문화권력에 대한 도전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최영미 시인의 쿠데타. 무소불위의 문화권력에 대한 도전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운동보다도 운동가를 술보다도 술 마시는 분위기를 더 좋아했다는 걸 그리고 외로울 땐 동지여! 로 시작하는 투쟁가가 아니라 낮은 목소리로 사랑노.. 3. 생각하는 여유/1.책.시.독서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