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의 최연소 40대 초반의 총리를 구상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성공할 것이다. 영국의 캐머린는 43세에 총리가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신선하고 패기있는 젊은 총리가 나와야 된다. 우리는 지금껏 아주 연륜이 많은 동시에 나이가 많아 활동력이 떨어지는 총리들이였다. 활동력이 떨어지니 총리라는 감투만 썼지 국민들에게는 총리의 존재가 전혀 인식되지 않는다. 우리국민은 그냥 허수아비 같은 존로 왜 총리가 필요한지 조차 의심이 간다.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챙기려면 차라리 총리와 장관을 뽑지마라. 어디 권한이 없는 총리와 장관들은 사고만 생기면 그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는 방패막이 같은 존재일 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40세 전후의 젊고 패기있는 대한민국의 최연소 총리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