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연소 40대 전후의 총리를 선택하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상/오복철학관/작명원/철학원/작명/오복의 향기

 

이제 대한민국의 최연소  40대전후의 총리를 구상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성공할 것이다.

 

영국의 캐머린는  43세에 총리가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신선하고 패기있는 젊은 총리가 나와야 된다.  우리는 지금껏 아주 연륜이 많은 동시에 나이가 많아 활동력이 떨어지는 총리들이였다.  활동력이 떨어지니  총리라는 감투만 썼지 국민들에게는 총리의 존재가 전혀 인식되지 않는다.

우리국민은 그냥 허수아비 같은 존로 왜 총리가 필요한지 조차 의심이 간다.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챙기려면 차라리 총리와 장관을 뽑지마라.  어디 권한이 없는 총리와 장관들은 사고만 생기면 그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는 방패막이 같은 존재일 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40대 전후의 젊고 패기있는 대한민국의 최연소 총리를 찾는 구상을  한번 해보기바란다. 현실에만 안주하는 철밥통 공무원세계와 윤리, 도덕개념이 없는사회를 철저하게 개혁을 할 수 있는 아주 힘있고 블도저 같은 추진력이 있는 젊은 총리를 기대한다. 오복철학관/오복작명원에서 전하는 메시지다.

43세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총리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의심스러운 마음으로 세계가 지켜보았으나 잘하고 있다. 젊은 인재들 중에서 총리감을 찾는다면 정말로 신선하고 참신한 총리가 분명히 어디에가 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국방과 외교, 경제등 민생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잘 수행할 수있는 다음 총리를 찿는데 전력을 다해야 박근혜대통령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오복의 향기~~^^

<대한민국 최연소 40대전후의 총리 찾기 프로젝트 작전을 청와대는 계획을 세워라>-                               그래도 모르겠으면 오복철학원에 와서 상담을 받아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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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국 캐머린 총리를 보라. 부럽지않은가? 캐머런총리. 캐머론

 

데이비드 캐머런 (David William Donald Cameron, David Cameron) 정치인

    

 사주;       壬辛戊丙  乾

            辰丑戌午    10대운

사주에 감투가 너무 뚜렷하여 책임감이 있고.

인성이 아주 부드러워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상황 판단력이 정말로 좋다.

한가지를 보태면 귀인이 항상 돕는 격이여서 막힘이 거의 없다.

 

출생/1966년 10월 9일 (만 4* 세), 영국 | 말띠, 천칭자리

가족/배우자 사만다 캐머런

소속/영국 국무총리

학력/옥스퍼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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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리엄 도널드 캐머런(David William Donald Cameron, 1966년 10월 9일~)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영국 총리와 보수당 당수를 맡고 있고, 위트니 선거구의 하원의원이다. 짧은 정치 경력에도 불구하고 2010년 영국 총선거에서 보수당을..

경력 경력 더보기

• 2010 ~ 영국 국무총리
• 2005 ~ 영국 보수당 당수
• 2001 ~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데이비드 윌리엄 도널드 캐머런(David William Donald Cameron, 1966년 10월 9일~)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영국 총리와 보수당 당수를 맡고 있고, 위트니 선거구의 하원의원이다. 짧은 정치 경력에도 불구하고 2010년 영국 총선거에서 보수당을 승리로 이끌면서, 43세의 젊은 나이에 총리직에 오르게 되었다. 생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PPE (Philosophy, Politics and Economics)를 공부하면서, 최우수학위 (first class honours)를 획득하였다. 그 후 《Conservative Research Department》에 들어가서 노먼 라몬트, 후에 마이클 하워드의 특별 보좌관이 되었으며, 7년 동안 《칼튼 커뮤니케이션스》에서 법인 업무 감독을 하였다. 1997년에 스태퍼드에서 입후보가 패배로 끝났지만 캐머런은 위트니 옥스퍼드셔 주 선거구의 의원으로서 2001년에 당선되었다. 의회에 들어간 후 2년 만에 야당 간부로 승진한, 그는 2005년 총선거 운동 동안 정책 조율 수장으로 진급했다.Brian Wheeler, , BBC News, 6 December 2005, accessed 27 March 2007., BBC News online, 29 September 2005, accessed 6 November 2006캐머런은 젊은 유권자들의 흥미를 끌 젊고 혁신적인 후보로서 비친 후 보수당 지도자로 당선되었다. 그의 초기 지도력은 지난 10년간 처음으로 여론 조사에 있어 보수당을 토니 블레어의 노동당보다 앞지르게 했다. 비록 고든 브라운이 노동자 당수이자 총리로서 블레어 자리를 물려받은 후 한동안 뒤처졌을지라도,Julian Glover and Patrick Wintour, , The Guardian, 30 June 2007, accessed 30 June 2007 캐머런의 지도력하에 보수당은 노동당을 앞서고 있다. 총선 승리 2010년 5월 7일에 실시한 영국 의회 총선에서 보수당이 37.8%의 지지율로 노동당을 제치고 원내 제1당이 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헝 의회(Hung Parliament)가 되었다. 그 후 57석을 차지한 자유민주당과 연정 논의를 한 끝에, 5월 12일 자유민주당은 보수당 연정에 참여하여 보수당-자유민주당 연립정부가 구성되었고, 캐머런은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를 만나, 고든 브라운이 총리직 사퇴에 따라 정부 구성 의사를 밝혔고, 곧바로 브라운에 이어 총리에 임명되었다. 정책과 가치관 자기 평가 캐머런은 스스로 "현대적 따뜻한 보수주의"라고 말하고, 이를 새로운 정치관에 대한 요구라고 평한다. 자신이 대처의 열렬한 팬이기는 하지만, 대처리즘을 추종하..

인물 출처: 다음 인물지식;http://k.daum.net/qna/item/view.html?sobid=homo&itemid=25023#item_info_careers

 

               오복작명철학관.                                               -  택일, 궁합, 작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