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서열화와 사교육을 부추기므로 없애야 한다”는 처방에는 너무나 많은 ‘단순화의 오류’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불리한 진실'엔 눈 감는 색맹정책들 입력 2017-06-21 18:22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123561 자사고 폐지·탈원전 이면의 비용과 위험 최저임금·근로시간에 질식하는 중소기업 "불가피한 부작용"이라는 독선은 곤란 이학영 논설실장 haky@hankyung.com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를 폐지하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