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5 화요일 뉴스에 들리는 소식
군 총사령관 참모총장이 사임을 했다.
그리고 경찰 총장도 사임을 했다.
다음은 또 누구인가? 어느 장관인가?
사회에 무슨 사건만 터지면 무슨 장관 사임. 촐리 사임. ~무슨 무슨 장 사임.
박근혜 대통령 내각이 개각된지 몇일 되었다고 또 사임인가?
군수뇌부가 사임하고, 경찰 총장이 사임하면 그 문제가 해결 되는가?
군대에 입대을 해도 6개월이 지나야 일병을 달아주면서 어느 정도 그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참모총장. 등 경찰총장. 또 무슨 장관이 되어 그직책을 맡으면 그해당분야의 업무가 저절로 파악되는가.
어느 정도 파악하는데 최소 6개월은 걸릴 것이라 본다. 아니면 장관들은 IQ가 200 이 넘는 천재들인가.
차라리 책임을 물으려면 최고 책임자 박근혜 대통령이 사임해야지 억울하게 하부 직책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나?
박근혜 대통령도 도의적 책임은 있으나, 5,000만명이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일을 꿸 수 없는 것처럼
참모총장이나 경찰 총장, 각 장관들도 수많은 업무중에 하나의 사건때문 계속 사임을 시킨다면
대한민국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도대체 사건만 일어나면 사임하여 자신의 책무을 회피한다면 자신은 시원하겠지만
그러나 이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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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사임 이한성 경찰청장 사임
사임하고 싶으면 사건을 완전히 잘 해결하고 사임해라. 대통령은 사임을 수용해서도 안된다.
예를 들어, 전쟁중에 큰 사건이 일어났다고 지휘관을 바뀌면 큰 혼란이 온다.
지휘자에게 지휘 문제의 결함이 아니라면 그대로 나가야된다.
병법에 전투중에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 했다.
앞으로는 장관이나 지휘자사임에 대해서는 지휘자의 지휘방법에의 문제가 아니면
사임을 받아들이지말고 그문제를 더욱 철저히 해결토록 하는 방향으로 가라.
장관들을 시도. 때도 없이 바꾸려면 차라리 최고의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하면된다.
국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은 아주 중요하다.
그걸 왜 모르는가?
과거 김영삼 대통령때 난처한 일만 생기면 특별법을 만들고, 내각으로 책임을 전가했다.
지휘자는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아울러 볼줄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공부 좀 하시라, 그리고 또 공부 좀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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