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민노총 산하 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본부노조)가 보안업체 직원과 이사진에 폭력을 가해 논란이 된 가운데 현장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언제나오복의향기 2017. 10. 3. 08:00
민노총 KBS 본부는 …치부 가리려 왜곡보도 ‘논란’

민노총 KBS 본부는 현장 영상에서 불리한 부분 포함되자 삭제했다

 

 

 
등록 : 2017-09-26 11:21   댓글 바로가기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663594 

       

 

 

언론노조 KBS 본부가 파업시위 중 물리력을 행사했다. ⓒ데일리안
 


KBS 본부(본부노조)는 현장 영상에 불리한 부분 포함되자 삭제해.

민노총 산하 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본부노조)

보안업체 직원과 이사진에 폭력을 가해 논란이 된 가운데 현장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일 본부노조가

이사회에 참석하는 강규형 이사(명지대 교수)를 가로막고 이사직 사퇴를 촉구하는 모습이다.

영상에는 KBS 노조가 강 이사를 가로막고 안경과 가방을 빼앗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강 이사는 “민노총이 이런 장면은 다 삭제하고 올렸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당시 강 이사에게 가해진 폭력으로 인해 그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강 이사를 보호하던 보안업체 직원들도 찰과상을 입는 등 피해를 입었다. 

본부노조는 이날 밤 성재호 본부장이 보안업체 직원의 얼굴과 손을 내려치는 장면이 포함 된

당시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현재는 삭제했다.[데일리안 = 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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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민 기자(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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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공영방송이라고  KBS에 시청료를 내야하나 누구를 위하여...)  

민노총 산하 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본부노조)를 위한 방송국이지 공영방송은 아닌 것같은데..

무법천지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