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김성태의원은 “인공기 불태운 시민 수사해도, 성조기 불태운 시민은 수사 안해” 문재인정부를 비판

언제나오복의향기 2018. 1. 25. 08:00

               

김성태 “인공기 불태운 시민 수사, 성조기 불태운 시민은 수사 안 하나”

허남설 기자 nsheo@kyunghyang.com  경향신문 입력 : 2018.01.23 10:04:00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의전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현송월이 서울역에 도착했을 때

인공기를 태운 일부 시민들을 경찰이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며

 

“지난해 트럼프 미 대통령 방문시 광화문광장에서

성조기를 불태우고 국빈방문단 진로에 쓰레기를 던진 행동은 왜 수사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방문한 전날 서울역 인근에서

북한 인공기를 불태운 시민에 대한 경찰 수사방침을 비판한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당시 그들의 행위는 반국가행위에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면서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 그들을 꼭 찾아내서 엄벌하라고 요구했지만

이 정부는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적발하지도, 처벌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공기 사건을 동일 잣대로 수사하는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31004001&code=9104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3#csidx5982f1ffcacd1bb9d39d587d4e26f0a

 

김성태의원은

“인공기 불태운 시민 수사해도,

성조기 불태운 시민은 수사 안해” 문재인정부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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