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문재인정부의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언제나오복의향기 2018. 2. 26. 12:27

 

문재인정부의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조선일보 사설- 교과서 '6·25 남침' 빼면 안 된다는 총리, 빼도 된다는 장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2675.html

입력 : 2018.02.13 03:19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정부의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서

1' 북한의 6·25 남침'

2' 북 체제 세습'

3' 북한 주민 인권' 등 핵심 표현이 빠진 것에 대해

"집필 기준을 최소화·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4. 6·25 전쟁에 대해 기술하면서

그걸 북한이 일으켰다는 사실을 적시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5.'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 것도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것이다.

교과서 집필 기준을 최소화한다는 것은 집필자들에게 최대한 자율권을 주자는 뜻이다.

현재 역사교과서 시장은 좌파·전교조의 완전 독점 상태에 있다.

다른 교과서가 나오면 전국의 학교들을 협박해 채택되지 못하게 한다. 이

시장의 집필자들이 어떤 사람들일지는 뻔하다.

김상곤 장관은 이들이 쓰고 싶은 대로 쓰게 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이들 좌파 필자들이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도 없이 마음대로 교과서를 만들어 쓸 수 있는

'자유 발행제'를 하자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상반기 중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이 확정된다.

이대로 가면 6·25 전쟁이란 민족사 최대 비극을 누가 일으켰는지도

적혀 있지 않은 교과서가 우리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게 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주 "(논란이 되는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에) 동의하지 않는다.

총리가 동의하지 않으면 정부 입장이 아니다.

교육부 입장도 아닐 것"이라고 했다.

이 총리는 또 헌법에서 '자유'라는 말을 삭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그런데 교육부 장관은 일주일도 안 돼 다른 말을 한다.

누구 말이 맞고 어느 것이 정부 입장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2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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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25의 비극을 봐라

일제 식민지가 이것보다 더 비참했는가?

 

6·25 전쟁이란 민족사 최대 비극은

일본 지배의 식민지때보다 더 끔찍했다

 

북한 김일성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 동란에 비하면

일제 식민지는 차라리 낙원이였다

 

한국의 5000년 역사이래 최대 비극이였다.

이것을 잊어버리자고 한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를 뺏어가겠다고 한다.

자유없는 세상을 살라한다.

자유가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 할 수도 없다.

자유없는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영원할 것이다.

우리에게서 자유를 배앗으려거던

차라리 죽음을 달라

 

 

 

언제나 오복작명철학관  02-2696-9272

 

친절한 인생의 동반자. 작명 택일 궁합 내운명에 대해

성공과 행운 만나는 상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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