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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며 나무는 다 잘랐다.~태양광시설 설치로 벌목한 나무 전국 숫자-민둥산 산사태

민경욱 TV211시간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 문재인,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며 나무는 다 잘랐다. 태양광시설 설치로 벌목한 나무 전국 숫자 태양광시설 설치 벌목 ~민둥산 산사태 so sull 6시간 전 나무 베어진 민둥산을 보며 가슴이 무너집니다 you 11시간 전 벌거숭이 산 홍수땐 물난리 ㆍ산전수전 다 격을때 박정희 대통령께서 식목일 4월5일 지정 하여 산에 묘목을 가져가 심었던 우리 어린 시절 ㆍ그래서 지금 울창한 푸른 산을 만들어 놨는데 지금 무차벌 벌목에 태양광 이랍시고 산들을 많이 파괴해 늘 가슴 아팠는데 민경욱의원님 잘 지적 해 주셨습니다ㅡ 정말 못됀 인간들 사그리 처벌 해야 한다고 생 ㅡ각 합니다 Bs Choi 5시간 전 60년대 국민학교..

문재인 코로나 방역독재. 방역사기~ 국민들 코로나 소몰이하면서 얼마나 즐겼을까.~강미은 방구석외신~

방역 이랬다. 완전 코미디같은 일까지... 외신도 조롱 [강미은TV 방구석외신] 강미은TV 2022. 9. 15 문재인 코로나 방역독재. 방역사기 코로나 소몰이 빨강루시 2일 전 사기성 코미디,징긍징글,3년 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엄청 나네요. J j 2일 전 코로나 초창기 코로나 걸렸다가 완쾌후부터 지금껏 무백신으로 꿋꿋이 버텨왔음니다 바이든과 민주당에 분노를 금할수가없네요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 소녀 2일 전 국민들 소몰이하면서 얼마나 즐겼을까. 이형숙 2일 전 항상 코미디였죠, 식당에서 바글바글 밥 먹고 까페에서 부글부글 모여 차 마시고 떠들다가 감염 위험이 거의 없는 밖으로 나올 때는 마스크 쓰고.. 연 2일 전 너무 답답한건 지금도 인식 자체가 없다는겁니다. 잘못된걸 말해줘도 그게 잘못이란 생..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서양의 이름. 동양의 이름에 대한 전통에는 차이가 있어~Elizabeth 양천 오복작명원

엘리자베스 중앙일보 분수대. 2022.9.13 화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흔히 ‘태정태세문단세’로 외우는 조선시대 왕의 이름은 사후에 붙이는 ‘묘호’다. 왕자가 태어나 받는 이름은 이방원(태종), 이산(정조) 등으로 일반인들과 언뜻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외자였다. 임금의 이름은 누구도 함부로 부를 수 없고, 문서에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한자 하나만으로 지었다. 왕의 이름자는 뜻이 통하는 글자로 바꾸거나 획을 생략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피했는데, 이를 '피휘'라 한다. 반면 서구에선 부모나 조상이 썼던 이름을 다시 쓰는 경우가 흔하다. 최근 서거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재위 1952~2022)의 본명은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다. 엘리자베스는 어머니, 알렉산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