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복철학관

숫자를 보면 된다 / 엑셀 경력 30년, 시민의 고발 [공병호TV] 공병호TV 2022.9,7 워니 권 1시간 전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전모를 모를리없습니다 다만 부정선거에 대해 . 야당,언론, 경찰, 사법부가 모두 한편이기 때문에 너무나 큰 사건을 섣불리 건드리다가 오히리 밀리기 때문에. 힘을 모으고 때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이럴수록 국민이 여론을 모아 힘을 실어주야합니다. 주위에 부정선거에 대해 많이 알려야함이 필요합니다~ 김용이 5시간 전 부정선거 아무리 모르쇠 해도 곧 논리적 결론으로 현정부도 어쩔수없이수사하게 될것으로 예측합니다. 선거목격자6시간 전 부정선에 무능한대통령에 화가납니다 하회탈 5시간 전 이시대 처음이자 마지막 의인은 공병호박사님이다. 모두 지치고 힘들어 떠나 버렸지만 온갖 어려움..

人災인가 天災인가… 용광로는 꺼지고 `최정우 퇴진론`은 재점화 1차 피해 복구 비용만 '1400억' "밥 못 먹어" 복구작업 환경 열악 전·현직 임직원들 "예견된 사고" 과거보다 '태풍 대비 부실' 지적 포스코 측 "가동중단 안 했으면 압연라인 다 폭발했을 것" 해명 디지털타임즈 이상현 기자 2022-09-13 16:34 지난 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 가열로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여기저기 흙더미에 묻혀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창사이래 49년만에 처음으로 고로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침수피해의 원인이 '천재지변'인지 '인재'인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침수피해를 일으킨 태풍 '힌남노'에 대한 기상청의 경고가 수차례 있었음에도 ..

특별기획] 대법원의 디지털 부정선거에 대한 무지와 거짓말 _220811_맹주성 공학박사 VON 뉴스 2022. 8. 11. 김형도 3주 전 화가 나고 숨이 막혀 교수님 설명을 계속 듣기 힘들어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했는데 일선에 전사로 나서신 교수님 이하 여러분들 심경은 어떠할지 짐작이 됩니다. 정말 고생해습니다. ensdad J 3주 전 대법원이 범죄자에 동조하면 공범이 아닌가요? Grk K 3주 전 대법관을 탄핵해야 한다. 직무유기한놈들. 무식하기가 짝이 없는 짓거리를 하고 뻔뻔하기가 이를수가 없다. Grk K 3주 전 법관들은 법에 대해서 전문가지 컴퓨터나 의학등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일자무식꾼들과 다름없다. 당연히, 해당분야의 전문가의견을 들어야지 뭐라고 지들이 그 분야를 판단질하고 지랄이냐. 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