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복철학관

턴라이트TV1시간 전 제가 이래서 유영하를 만나려 하는겁니다. 유영하는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 행세 하면서 뒤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인물입니다. 유영하를 꼭 만나야 겠습니다 변희재 태블릿 진실 유영하는 태블릿 주범 김한수와 공범이고, 이들 배후에는 강용석도 개입해 있습니다. 박대통령 역시 이 상황에 대해 대충 파악하고 있으나, 딱히 자신이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mediawatcher.kr (단독) 유영하 치측근, 태블릿 반환소송. 김한수 측 변호사로 나서 ================== 자기들 주장이여서 알 수는 없지만 이런 뉴스가 떳으니 참고로 볼뿐~ 촌철활인1시간 전 모든게 드러났는데도 박대통령의 침묵에 심히 답답증을 느낌니다. 김기영1시간 전 거머리같은 인간들~천벌을 받을지어다...

진중권말씀이 하나님말씀인가? 진중권 “이준석·박지현, 선거 때 갖다쓰더니 이제 찬밥" 제목 -국민일보 ~진중권이가 하나님인가 ?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진중권이가 이랬어~ 저랬어~하는 말 그분의 말씀이 특급 톱뉴스로 모든언론에 도배하네~ 그분이 그렇게 대단한 분인줄 이제야 알았네~ 조금 미안하네요~ 쏘리~ 쏘리~진중권님! ===================================== 진중권 “이준석·박지현, 선거 때 갖다쓰더니 이제 찬밥” [출처] - 국민일보 입력 : 2022-07-14 07:31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75004&code=61111111&sid1=pol&cp=nv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경제학부터 인생길까지 열어주신 큰 스승·시대의 어른이셨죠” 가신이의 발자취] 고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영전에 한겨레 :2022-06-28 18:56 지난 2020년 10월 서울 봉천동 자택에서 함께한 조순(왼쪽) 선생과 필자 이정우 명예교수. 뒷편에 고인의 친필휘호 ‘천하위공’이 보인다. 필자 제공 1968년 서울대 경제학과 ‘첫 제자’ 인연 명강의로 수강생 몰려 ‘앞자리 다툼’ 답안지 잃은 장남에 가차없이 ‘F학점’ ‘경제학원론’ 집필 돕자 ‘5수재’ 칭찬 노무현 대통령에 정책 조언 편지도 “장보는 집사람이 최고의 경제학자” 조순 선생님이 6월 23일 별세하셨다 . 2020년 10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를 뚫고 댁으로 찾아 뵙고 평생 살아오신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뵐 수 없..